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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서스 경기 리캡]19.12.01 인디애나 @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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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17:10:03
  [식서스 경기 리캡]19.10.24 보스턴 @ 필라델피아

              번역 부분의 평어체 사용은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벤 시몬스가 식서스를 위해 경기를 훔쳐왔다.

시몬스가 마지막 13.9초 동안 3개의 스틸을 기록하면서 필라델피아는 119-116으로 인디애나에 승리했다.

시몬스왈 - 전 스틸해내며 상대방 선수의 턴오버를 이끌어내는 것을 사랑합니다. 전 이것에 자부심이 있고, 이것이 우리에게 에너지를 부여하죠.

 
페이서스는 114-113으로 앞선 채 더 도망갈 수 있었지만 시몬스가 TJ 워렌의 패스를 13.9초를 남기고 스틸해내며 이를 토비아스 해리스에게 어시스트 해 역전의 덩크가 9.9초를 남기고 터졌다.

시몬스왈 - 전 스틸해냈습니다. 만일 다른 쪽에서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잘 해내고 있으면 이렇게 스틸해내기가 더 쉬워지죠.


타임아웃 이후, 시몬스는 이번엔 7.9초 남은 상황에서 제래미 랩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냈다. 

그 결과 해리스가 2개의 자유투를 얻어낼 수 있었고, 5.1초가 남은 상황에서 117-114가 되었다. 이후 말콤 브록던이 고의 파울에 의한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켰지만, 엠비드 역시 2.8초를 남기고 얻은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면서 119-116이 되었다.

시몬스는 이후 램의 먼거리 패스를 다시 한번 스틸해내며 경기를 종료시켰다.

맥밀란 감독왈 - 막판 턴오버의 대가를 혹독히 치뤘습니다. 이것은 우리 팀의 수행이 잘 못 이뤄진거에요.

엠비드는 32득점과 11리바운드를 기록했고, 15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켰다. 지난 11월 26일 토론토전에서의 무득점 경기 이후, 식서스의 스타 센터는 3경기 평균 30.7득점 과 14.7 리바운드를 기록중이며 40/44의 자유투를 기록하고 있다.

엠비드왈 - 전 제 마음가짐을 바꿨습니다. 전 그동안 덜 공격적이었기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컨택드를 유발하고 상대 선수가 제게 파울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해리스 역시 22득점을 기록하면서 식서스는 3연승과 함께 홈에서 9승 무패이다.

페이서스에선 워렌이 29득점을, 브록던이 28득점을 보태면서 5연승중이었다. 인디애나는 오늘부터 7일간 5연속 원정 여행길을 시작한다.

 

양 팀 모두 백투백의 두번째 경기였지만, 두 팀 모두 공격력에 난조를 겪지 않았다.

인디애나는 55%(42/76)의 야투율을 필라델피아는 49%(38/77)의 야투율을 기록했다.

 

TIP-INS

Pacers: TJ 맥커널은 11분간 뛰며 6득점, 3 어시스트로 지난 15-19시즌까지 뛰었었던 식서스에의 귀환 경기를 마쳤다.

50%(11/22)의 삼점슛 성공률과 84%(21/25)의 자유투를 기록했다.

76ers: 조쉬 리차드슨(오른쪽 햄스트링)이 두경기째 결장중이다.

시몬스는 3쿼터 4분05초를 남기고 21 풋 점프샷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시몬스와 브렛 브라운 감독이 나탈리 사고 심판으로부터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엠비드는 2쿼터 9분 49초를 남기고 도만타스 사보니스에게 플래그런트 1 파울을 범했다.

 

T.J. THE GREAT

브라운은 경기 시작전 브라운 감독이 리빌딩 프로세스를 맡은 앞선 4시즌간 뛰어준 맥코넬에 대해 찬사를 표했다.

브라운 감독왈 - 전 그가 매우 열심히 플레이 한 방식을 사랑했습니다. 그는 정말 열심히 열정적으로 뛰었고, 그래서 이 도시는 그를 사랑했습니다.

브라운 감독은 맥코넬이 이 팀에 좀 더 머물러주길 바랬었지만, 이 가드는 그저' 열정적인' 선수로 남는 것 이상을 원했다.

브라운 감독 - 그는 매우 잘 경기합니다. 전 그의 여행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맥커넬에게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맥커널은 1쿼터 쉬는 시간 때 그의 헌정 비디오가 틀어졌고, 1쿼터 2분59초를 남기고 코트에 처음 들어섰을 때 관중들의 기립 환영과 브라운 감독의 포옹을 받았다. 그리고 경기전 GM 엘튼 브랜드로부터 식서스 저지를 선물받았다.

 

HOME-COURT ADVANTAGE

시몬스는 자신의 팀이 홈에서 무패로 남은데 대해 필라델피아 관중들에게 공을 돌렸다.

시몬스왈 - 우리는 NBA 최고의 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다른 곳 그 어디에서도 이런 공기를 느낄 수는 없을 거에요. 우리는 이 도시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길 원해요. 이것은 큰 책임입니다.

UP NEXT

Pacers: 화요일 멤피스 원정을 치룬다. 

76ers: 화요일 홈에서 유타와 붙는다.


원문:  | https://www.nbcsports.com/…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팀 두 팀이 맞붙을 땐 지독한 저점수 경기를 예상할 것이다.

그 대신에 우리는 전율적인 화력전 끝에 식서스가 119-116으로 페이서스에 승리하는 것을 목격했다.

벤 시몬스의 TJ 워렌의 패스 차단으로부터 시작된 속공은 9.9초를 남기고 토비아스 해리스의 덩크로 115-114 식서스의 역전을 만들어냈다. 이것은 해리스의 막판 두개의 큰 실수(워렌에게 3점슛 파울을 한 것과 엠비드에게 어설픈 엔트리 패스를 시도한 것) 이후의 일이다.

시몬스는 다음 포제션에서도 인바운드 패스를 짤라냈다. 해리스는 5.1초를 남기고 파울을 얻어내 2개의 자유투를 성공시켰다. 119-116에서 시몬스는 다시 한 번 마지막 인디애나의 긴 인바운드 패스를 끊어내 경기를 종료시켰다.

식서스는 여전히 홈에서 9승 무패로 남게 되었고 14승 6패가 되었다.

이제 승리에 대한 리뷰를 해 보자.


Attack mode

우리 모두 엠비드가 공격적으로 나오길 기대하고 있고, 그는 오늘 그렇게 했다. 마일스 터너는 빠르게 두개의 반칙을 범했다. 도만타스 사보니스 역시 엠비드를 페인트 존 밖에 머물게 막아내기엔 충분한 힘을 가지지 못했고, 결국 경기 종료 1분54초를 남기고 파울 아웃당했다. 

인디애나는 경기 시작후 초반엔 전혀 더블팀을 붙이지 않았다. 하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맥밀란 감독은 더블 팀 빈도를 늘렸지만, 이것이 엠비드가 32득점, 11 리바운드와 4개의 어시스트로 마치는 데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또한 식서스 입장에선 시몬스와 해리스가 좀 더 적극적으로 림을 향하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는데, 아쉽게도 오늘 시몬스의 야투율은 좋지 못했다.

해리스는 경기 초반은 슛을 덜 쏘았지만, 그는 자신의 슛을 만들어 쏘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4쿼터 중요한 몇개의 슛을 자신이 만들어 쐈다. 또한 엠비드와의 픽앤롤 역시 식서스의 고-투 액션으로 자리잡을 지 모른다. 

해리는 22득점 중 14점을 4쿼터에 기록했다.

시몬스 입장에선, 페이서스는 좋은 팀이지만 벤을 막을만한 수비수가 없다는 면이 있다. 그래서 시몬스는 평소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림을 공격했지만, 야투율이 4/13에 불과했다. 그는 13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엠비드와 시몬스 모두 컨택트를 유도하여 상대 선수의 파울을 노렸다. 

이 둘은 전반에만 합작 11/11의 자유투를 기록했다. 자유투 성공율의 차이는 근소했지만, 식서스는 더 많은 수의 자유투를 얻어냈는데 32/36의 식서스에 비해 페이서스는 21/25였다.

 

Lots of offense

올시즌 식서스의 경기가 잘 풀린 날은 대부분 이들의 수비에 기인한 것이었다. 하지만 오늘 전반 식서스의 공격력은 아름다웠다. 그들은 공을 잘 돌렸다. 

엠비드가 더블팀을 당하면 빠르게 그의 팀 동료들은 페이서스에게 대가를 치르게 만들었다.

식서스는 아마 이번 시즌 들어 가장 깔끔한 쿼터를 만들어 냈을 것이다.- 딱 한개의 턴오버(샷 클락 바이얼래이션)만을 기록해 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1쿼터를 38-29로 마무리짓자, 인디애나가 바로 추격 모드로 돌아서서 결국 65-65 동점으로 하프 타임을 맞이했다. 양 팀 모두 슛이 경기 내내 좋았다.


페이서스는 후반 들어 좀 더 픽앤롤을 가미했고, 식서스는 3쿼터 시작 부분적으로 이를 대처못했다. 

말콤 브록던과 워렌 콤보는 오늘 이를 바탕으로 57점을 합작해냈다.

오늘 경기는 리그 최고 수준의 두 수비팀이 붙는 경기였다. 아무도 오늘 같은 경기 양상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게 벌어졌고, 종래에는 시몬스의 어마어마한 수비가 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Plenty of whistles

1쿼터 브라운 감독은 시몬스가 제래미 램을 수비하다 받은 파울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조금 이후엔 엠비드가 사보니스의 슛시도 때 강하게 접촉하여 플래그런트 1파울을 받았다.

이후 3쿼터엔 시몬스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엠비드의 플래그런트 파울은 정심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개의 테크니컬 콜은 휘슬이 서툴게 빠르게 불렸다.

확신을 할 수는 없지만 명백히 심판들인 좀 친절을 베푼 것처럼 보였다.

 

T.J.’s return

TJ 맥커널은 헌정 비디오와 함께 웰 파고 센터 관중들로부터 박수세례를 받았다. 그가 1쿼터 처음 코트에 들어서는 순간 그는 즉시 브라운 감독에게 향했고, 둘은 포옹했다.

코트에서는 맥커넬과 그의 대체자인 라울 네토간 흥미있는 매치업이었다. 맥커널은 오늘 6득점, 3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nnis appreciation observation

최근 애니스의 활약상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어제 뉴욕전에서의 20점 퍼포먼스로부터 오늘 역시 애니스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슛을 성공시켰고, 여러 차례 오프 볼 움직임을 잘 해냈으며 수비도 견고했다. 그는 4명의 스타터와 함께 클러치 타임에도 뛰었다. 이 선수는 토론토 전 이후로 이 팀에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점차 더 나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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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부터 본 경기였는데, 조마조마하면서도 마지막 1분이 잠 짜릿했네요.

맨 마지막 롱 패스는 차치하고, 역전을 이끌어낸 워렌의 패스 스틸과 인바운드 패스 스틸은 그간의 조마조마함을 다 종식시키는 듯 했습니다.

 

사실 경기력이 시즌 전 예상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해 아쉬운 감은 많이 있지만,

이렇게 홈에서 지속적으로 경기를 잡아내는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이 기세를 계속 유지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Trust the Process!!!!!!!!

 

  [식서스 경기 리캡]19.10.24 보스턴 @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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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2-01 18:49:15

3개 한번에 작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3편모두 잘 읽었습니다!

WR
2019-12-03 21:19:53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이렇게 쌓이기 전 후딱 후딱 올려야겠습니다.

Updated at 2019-12-01 19:16:36

느낀게 참 많은 경기였죠 전세계 필리팬들의 사랑받는 맥코넬도 너무 반가웠지만 잘하지는 못하더라고요 필라에서의 미들레인지는 참 쏠쏠했는데
이번 경기의 프로세스 정말 볼만했습니다 엠비드는 지난 몇경기전만 해도 더블팀 붙으면 턴오버성 패스나 터프샷 날리기 바빴는데 점점 요키치화 되가는것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시몬스는 비록 마무리할때는 잠시 맥기 빙의하긴 했지만 그래도 돌파를 하니까 경기도 잘풀렸던게 그리웠던 신인왕 시절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덕에 13어시스트도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둘다 빅샷을 해낼수 있는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그래도 엠비드는 자삥이 가능하지만) 빅 플레이는 해낼수 있는 선수가 되가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WR
2019-12-03 21:23:07

아직 기대치 만큼 성장하지는 못했지만, 시몬스는 잘 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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