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가 너무 느려서 차라리 다른 컨셉이 나았을 거 같네요.
팬들이 꽂아준 광고라고...
전지현하면 엘라스틴인 것처럼
그분들을 넘을 사람들이 나올지..
아이쁘다
포카리엔 나쯔!!
힘내라!
갑자기 모모 목소리가 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보드가 너무 느려서 차라리 다른 컨셉이 나았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