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헬멧을 벗고 뛴 이유

얼굴 인성 피지컬에 야구실력까지 너무 많이 가졌네요

머리도 작아? 장난하나....왜 단점이 없는건데...

아 짜증나네

저도 사이즈 맞는게 없어서 모자 쓰고 헬멧 착용했는데 저거 사이즈 안 맞으면 달릴 때 정말 불편합니다.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말이죠.

저랑 정확히 반대 이유로 모자를 기피하는군요

저도 방탄 쓰면 소년병 소리 듣습니다.

야구에 대해서 잘 몰라서 질문하는데 주루할 때 타자 헬멧이 벗겨지면 반칙인가요? 가끔 야구 영상 보면 타자가 타격 후에 긴급한 상황임에도 헬멧이 벗겨질까 손으로 헬멧을 잡고 뛰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냥 벗겨지면 벗겨지는대로 빨리 뛰는게 더 이득일 것 같은데 왜 그런가 전부터 궁금했습니다.

나는 너무 커서 들어가는 헬멧이 없는데

 헬멧 플립!! 

거기라도 작아야 되는데 왜 안작은건데....

 근데... 오타니가 소두인지라 벗고 뛰었다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야구 헬멧이 사이즈별로 있지 않나요??

두상과 체형(?)이 독특하다해도... 오타니급인데...맞춤 이런건 안되는건가요??

대표팀이야 1회성이니까 그렇다치고...소속팀에서도 저리 손으로 누르고 뛰면..... 0.1초가 아쉬운 프로 무대에서;;;;;

합성인간인가..
왜 한 사람에게 모든걸 몰빵해서 태어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오타니는 분명히 다른곳도 작을거야..그래야만 해.

저 키 팔다리 피지컬이면 작기도 어려울듯요

 머리크기에 맞는 맞춤으로 안쓰나요? 프로선수라면 다 맞춤하는게 당연할거 같은데

좀 희한하네요. 구단에서도 진짜 애지중지하는 선수일텐데 헬멧하나 사이즈맞게 만들어주는게 어렵지 않을거같은데.

머리카락이 빠져도 돈많아서 심겠죠?
뭐가 부족할려나....

우리 준혁이형도 그랬는데
그래서 모자를 삐딱하게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