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에 집중해서 똑같이만 만들려고 하면 영혼이 안들어 가죠! 실제 비율 같은건 다 무시하고 인물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와 인물의 감정에 몰입해서 만들어야 영혼이 들어간 작품이 나옵니다. 시크한 감정을 표현하려는 작가를 보면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감정에 몰입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그런 표정을 지으며 작업 합니다. 무표정과 시크함은 다릅니다. 무표정은 감정 없는 작업의 결과물이며 그것이 영혼이 없어 보이는 이유 입니다. 배우가 감정에 몰입해서 연기 하듯이 작품을 만드는 작가도 배우의 그것과 다르지않은 감정적 몰입이 필요합니다.
디테일에 집중해서 똑같이만 만들려고 하면 영혼이 안들어 가죠! 실제 비율 같은건 다 무시하고 인물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와 인물의 감정에 몰입해서 만들어야 영혼이 들어간 작품이 나옵니다. 시크한 감정을 표현하려는 작가를 보면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감정에 몰입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그런 표정을 지으며 작업 합니다. 무표정과 시크함은 다릅니다. 무표정은 감정 없는 작업의 결과물이며 그것이 영혼이 없어 보이는 이유 입니다. 배우가 감정에 몰입해서 연기 하듯이 작품을 만드는 작가도 배우의 그것과 다르지않은 감정적 몰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