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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월드컵 축구에 대해 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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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15 15:36:09

사실 1930년부터 아주 특별한 경우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무슨일 있어도 독일,프랑스,브라질이라는 세계 최강 축구 3강만 1티어에 3강으로 독주하는 결과가 많이 나와서 억지적인 의무적으로 무조건 독일 프랑스 브라질을 영원한 3강으로 크게 끼워놓고 예상해야 되는것 때문에 고민하였는데요..

 

그래서 다른 국대팬들은 이게 싫기는 하지만 이번 월드컵 우승은 어디가 할지 우승후보 평가할때 싫은거를 아주 억지로라도 평가하기도 하였거든요.

축구 우승은 항상 무슨일 있어도 독일,프랑스,브라질에서만 거의 나오니 말입니다.

 

앞으로 무슨일 있어도  축구 우승후보 평가할때 독일 프랑스 브라질 3팀만 영원히 공동 3강 1순위로 평가하는건 앞으로도 계속 의무적으로 해야 할까요?

 

다른 잉글랜드,이탈리아,아르헨티나 등등 강력한 도전팀이 있지만 앞으로도 무슨일이 있어도 독일,프랑스,브라질 세팀이 크게 3강으로 독주하는 결과만 유력하다면 말입니다.

 

역대 월드컵을 보면 1930년부터 독일,프랑스,브라질이 부진하거나 결승에 못간 월드컵은 그다지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오래된거나 제가 보지 못한것은 빼고 일단 94년부터 확인하자면 거의 독일 프랑스 브라질이 잘한것만 거의 나왔군요.(왼쪽팀이 우승팀입니다.)

1994년:브라질대 이탈리아

1998년:프랑스대 브라질

2002년:브라질대 독일

2006년:이탈리아대 프랑스

2010년:스페인대 네덜란드

2014년:독일대 아르헨티나

2018년:프랑스대 크로아티아  

 

보시다시피 2010년 제외하면 모두 프랑스,독일,브라질이 어마어마한 3강으로 우승에 도전하였습니다. 

이전에 찾아보니 1978년도에도 독일,프랑스,브라질 없는 아르헨티나대 네덜란드가 있네요.

그리고 1회부터 3회까지 월드컵도 있기는 있군요.

 

앞으로 카타르 월드컵이나 북중미 월드컵은 어떻게 될까요?

그때도 일단은 독일,프랑스,브라질이 강력한 우승후보 3강으로 도전하는거부터 시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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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15 15:32:18

썩어도 준치라고, 아무리 죽을 쑨다해도 남미에서 브라질-아르헨 쌍두마차, 유럽의 독일-이탈리아-프랑스-스페인 등을 우승후보에서 빼놓을수 없죠

WR
2020-09-15 15:35:26

아무리 이렇게 6개팀에서 우승후보가 나오곤 하였지만 막상 뚜껑 열어보면 거의 독일,프랑스,브라질이 언터쳐블로 장악하는 결과만 거의 나온거 같습니다.

지금 역대 월드컵 파이널 확인해도 그렇구요.

1
2020-09-15 15:48:07

그런데 정작 프랑스의 우승경력은 두번이고, 이탈리아가 4번으로 프랑스의 두배입니다.

4
2020-09-15 15:56:58

역대로 보면
독일 브라질은 원래 월드컵강호가 맞는데
프랑스는 두나라랑 차이가 나죠,
오히려 이탈리아가 더 역사가 깊다고 볼수있습니다

1
Updated at 2020-09-15 17:16:42

월드컵 결승 진출 기준으로 1위 독일(8회, 4/4), 2위 브라질(7회, 5/2), 3위 이탈리아(6회, 4/2), 4위 아르헨티나(5회, 2/3), 5위 프랑스(3회, 2/1), 네덜란드(3회, 0/3) 이 정도인데 여기에 스페인, 잉글랜드까지 포함해서 강호라고 생각합니다.

3
2020-09-15 17:27:36

프랑스는 98년이 첫 우승 아닌가요? 물론 그전에도 플라티니의 시대도 있었고 06 준우승 18 우승도 있었지만
90 94는 아예 참가도 못했고 02는 10은 조별 예선탈락일건데요.
지금 프랑스가 황금기인건 인정합니다만 부동의 월드컵 1티어라고 볼수 없지 않나요. 이탈리아 아르헨티나보다 월드컵에서는 약했던 나라라고 봅니다.

1
2020-09-15 19:36:10

프랑스는 긴 월드컵 역사에 있어서 신흥 강호라고 봅니다.

1
Updated at 2020-09-15 21:05:47

확인해보신 94 월드컵 결승매치업에서 딱 두 번만 더 앞으로 가시면 아르헨티나가 두 번씩이나 똭 하고 등장합니다.(86,90) 90년에 걸친 긴 월드컵 역사에서 우승횟수나 4강 or 결승 진출 횟수, 역대 승점 기록 등으로 보면 국대 축구는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 이 4국가가 탑4입니다. 사실 프랑스나 스페인, 심지어 종주국이라는 잉글랜드도 아직 이 축에는 못 들어요. 

 

심지어 월드컵 우승 2회로 만만해보이는 아르헨티나만 보더라도 우승 횟수는 프랑스와 아르헨 둘이 같아도 결승 진출이나 역대 승점 등으로 보면 아르헨이 프랑스보다 훨씬 실적이 좋습니다. 아르헨티나 결승 진출 횟수 5회(1930, 1978, 1986, 1990, 2014), 프랑스 결승 진출 횟수 3회(1998, 2006, 2018). 아르헨 역대 승점 144점(43승 15무), 프랑스 역대 경기 승점 115점(34승 13무) 잉글랜드 108점(결승진출 1회), 스페인 105점(결승진출 1회)으로 아르헨티나는 221점의 독일이나, 156점의 이탈리아를 제외한 여타 유럽 강호들보다 실적이 한 단계 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관적으로 우승경험 있는 국가 중에서 순서를 매기면 브라질 > 독일 >> 이탈리아 > 아르헨 >> 프랑스 > 잉글랜드 = 스페인 > 우루과이 정도라고 봅니다. (우루과이는 우승은 2회로 잉글랜드나 스페인보다 1회 많기는 한데 역대 승점 기록이 84점으로에 좀 쳐지는 편이라 살짝 내렸어요)


참고로 브라질 237점으로 221점의 독일과 국대 투탑이며, 이 둘이 붙는게 국대 최고의 클래식매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022년 월드컵은 전 잉글랜드 vs 프랑스 매치업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사실 18월드컵에서 보고 싶었던 매치업이기도 한데, 근세 이후 수백년 간 치고받고 싸워가며 라이벌 의식으로는 한일전 못지않은 두 나라가 월드컵 결승에서 붙는다는 건 정말 꼭꼭꼭 보고싶네요. 2026년은 너무 먼 미래라서 모르겠는데 그냥 크루이프와 반 바스텐을 배출하고도 결승전에서 번번이 콩라인만 탔던 네덜란드 한번 밀어봅니다. 제가 다 좋아라하는 더용, 더리흐트, 반더비크 97년생 3총사가 최전성기 나이일 때고 개인적으로 차기 월클급으로 성장하리라 보고 있는 스트라이커인 2001년생 마이론 보아두까지 해서 한번 황금세대 구성했으면... 

2020-09-16 16:23:08

이 서열 강추하고요,
우루과이 우승은 고대이다보니, 1970년대 이후 성과를 보면 네덜란드의 임팩트가 더 클 듯도 합니다.

2020-09-15 22:49:09

최근에 엄청난 지배력을 보여서 그렇지 원래 스페인 별명이 '절대로 우승 못하는 영원한 우승후보'긴 했었죠

WR
Updated at 2020-09-16 18:20:51

그래서 제가 항상 이렇게 국제대회 평가할때 거의 최하위 순위나 제일 낮은 티어에 평가하고 그랬지요.

2020-09-16 00:24:56

저는 앞으로 프랑스가 많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국대에 비해 인종 구성이 다양해서...짜임새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2020-09-16 00:45:28

현 전력과 무관하게 세계축구 3강은 누적으론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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