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습니다, 극동이님. 로우컷이 시간차를 두고 후에 나왔는데 맞습니다, 그걸 기억하지 못 했네요. :) 정확히 알려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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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13:39:34
쿠셔닝이 엄청나서 아울렛에 떴을때 구매했는데 오래신으니 상당히 피로가 많이 오더라구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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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12:25: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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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13:11:55
이 모델이 사실 런닝화에서 나름 큰 반향을 일으킬 줄 알았습니다, 발매가도 219,0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워낙 비저블 줌에어를 두르고, 프라임니트에 좋은 스펙을 둔 덕에 잘 될 거라 생각했는데 볼이 다소 좁고, 뛰는데 니트가 잘 잡아주는 느낌이 없어서인지 많은 색상들이 다 아울렛행이었고, 그런 탓에 사진 속에 등장하는 2는 니트가 아닌 매쉬 소재로 만들어진 로우컷만 출시된 것으로 압니다, 이후 3등 추가 시리즈는 발매하지 않았는데 당시 아울렛으로 가는 저렴한 가격이었지만 이런 신발들도 시간이 지나 구매하기 쉽지 않으면 갖가지 명목으로 고가에 판매하는 숍들만 등장해서 외려 터무니 없이 비싸지는 것 같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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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13:30:53
진짜 비싸게 나왔었네요. 혹시 댓글속에 있는글이 슈퍼플라이님의 신발 한줄평인가요? 저도 볼이 넓어서 고민되네요. 웨이트, 유산소 겸용으로 찾는거여서. 그리고 혹시 이 신발도 뭔지 아시나요?
줌올아웃2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