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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유튜버들의 농구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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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14:49:23

요즘 농구유튜버들이 유튜브에서 농구강의영상을 많이 올리던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단순히 농구를 좋아하고 전문성이 떨어지는 일반인들이라면 농구를 가르치는 강의영상은 조금 지양해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농구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온라인상에서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영상은 업로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플레이 한 영상 혹은 농구짤 관련영상등등은 얼마든지 올려도 된다고 생각은 드나 농구를 가르치는 것은 아무나 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농구를 가르치는 특정 라이센스가 존재하는지는 저도 확실히 잘 모르겠으나 자신이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했고 선출출신 경험도 없고 전문성이 떨어지는데 그냥 맞다고 생각하여 일반인농구유튜버들이 강의를 하는 것은 조금은 조심스럽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것이 맞다고 배우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잘못된 강의로 인해 농구를 배우는 거니깐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게 적절한 예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엔 비선출 출신이 스포츠 해설위원 되는 것이 어려운 시대이지만 요즘은 비선출 (농구에서는 조현일 손대범 등등)선수들이 농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많아 가능해서 농구강의나 가르치는 것도 그냥 쉽게 아무나 할수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혹여라도 제가 조금 구시대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질수도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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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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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26 14:59:48

취미로 농구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농구를 좋아하는 일반인한테 배웠습니다.

그게 그땐 유튜브가 아닐뿐이고 옆집 형, 동네코트 아저,씨 같은 팀 형,동생이었을 뿐이죠.


1
2020-06-26 15:02:22

오히려 예전엔 잘못된 것(자신한테 맞지 않은 것)이 있어도 그게 맞는건줄 알았다면 지금은 여러 유튜버들이 있어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버릴건 버릴 수 있어 더 좋은거 같아요.

1
2020-06-26 15:02:43

정보를 찾는 시대에서 거르는 시대로 변한 건 이미 오래 전의 일이죠. 많은 강의나 정보 자료가 활발해지면서 소비자들의 수준도 많이 올라왔습니다. 결국 부족한 실력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네요.

2
Updated at 2020-06-26 15:49:55

누가 올리든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대한 만족도는 조회수와 구독자수로 판명이 나게 되죠. 유튜브는 전문가만 강의를 위해 컨텐츠를 업로드를 할수있는 플랫폼이 아닙니다. 그렇게 됐다면 결코 지금처럼 커질수도 없었을테구요.

그리고 농구는 일단 질보다 양이 좀 더 많아질 필요가 있어요. 유튜버와 영상이 많아져야 즐길 컨텐츠도 증가하고, 관점이나 연출에서 다양성도 생기고, 농구를 즐기는 관점도 다양하게 나올거고, 수준도 다양한 층으로 나올거고, 이슈도 생기고, 농구를 즐기게될 신규 유저도 유입 되어야죠.
런닝, 헬스, 축구 등 다른 스포츠 컨텐츠를 보시면 결코 전문가들만 영상을 올리지 않습니다.

또한 선출이 완전 디테일하게 전문적인 강의를 올린다면 대부분의 라이트한 농구유저들은 높은 난이도의 벽에 부딪혀 따라하지 못할 겁니다.
강력한 의지가 있는 일반인이라면 오프라인에서 스킬 트레이닝 수업을 듣는게 더 좋을수도 있어요.

1
Updated at 2020-06-26 15:53:00

올리는 사람도 정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정보를 올리는게 좋겠지만, 보는 사람도 정보의 질 같은 기준으로 영상을 구분할 줄 알아야지요. 농구 강의를 찾는 사람들이 자기가 생각하기에 "이건 옳지 않아!"라고 생각이 든다면 거르면 되겠죠.

 

초보자가 한 농구 유투버의 영상을 보고 잘못된 개념이나 폼을 배웠다면, 잘못된 정보를 올린 유투버도 잘못이 있겠지만 초보자에게도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찾아보지 않은 잘못이 있겠네요.

9
2020-06-26 17:07:22

보는 사람이 잘 걸러 봐야 하는 세상이죠. 농구는 그나마 나아요. 영양쪽이나 헬스 잘못배워서 몸 망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1
2020-06-26 17:19:50

 이건 따지면 농구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듯해요. 구시대적인 사고'처럼' 생각되어질거라 말씀하셨는데, 구시대적인 사고가 맞긴해요. 과거와 달리 정보가 넘쳐흐르는 세상이고, 스스로 필터링하는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세상이기도 하죠. 유튜브의 경우 채널수익이 발생하긴하지만 시청자가 따로 금액을 지불하고 시청하는 플랫폼은 아니기에 정보의 수용에 대한 책임은 다른사람이 질 수 없죠. 물론 그 정보가 오류투성이라면 구독취소나 비추천 악플 등등 다양한 대가(?)가 따르겠지만요.

 

 제대로 농구를 배우고싶은 사람이라면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전문가를 찾아가거나, 그 쪽으로 이미 인지도가 있는 유튜버의 채널을 보면 그만이죠.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9
2020-06-26 17:34:17

잘 알고 계시네요. 구시대적 마인드입니다.

1
2020-06-26 17:59:03

글쎄요. 너무 틀린 소리를 하면 댓글에서 피드백이 엄청 달리겠죠.

또 요즘 농구 유튜버 강의를 찾아볼 정도로 농구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 일반인 아마추어가 하는 말도 못 걸러들을 정도로 분별력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널린게 선출들 강의인걸요.

7
2020-06-26 18:11:03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2020-06-26 19:27:33

전문성이란 무엇일까요? 농구를 잘하는것이 농구를 잘 가르치는 조건은 아니지 않나요? 일반인도 충분히 잘 가르칠 수 있고 실제로도 일반인들이 선출보다 나은점을 바탕으로 선수들 지도하는 경우도 있구요.

7
Updated at 2020-06-26 20:10:56

글쎄요. 선출이라고 전문성이 보장되는건 아니죠. 실례로 룰조차 모르는 엘리트 출신 태반입니다. 그리고 유소년이나 성인 일반 농구 교실 가면 농구 비선출 강사도 많죠. 단순히 엘리트 선출이라고 전문성은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연차 쌓인 사체과 출신 강사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가르치는 재능과 출신은 다른 문제입니다.

예시로 피트니스 전문가나 골프 티칭 프로들의 수많은 영상들 보면 농구도 비슷하게 따라갈 걸로 보입니다. 알아서 거르게 됩니다. 이론 연구나 최신 동향, 메커니즘을 동반한 자료가 아닌 이상 다른 유튜버에게 먹히게 되어 있습니다.

3
2020-06-26 22:06:47

의학적인 지식을 잘못 전달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그냥 취미로 농구 이렇게 하세요라고 가르치는 내용은 뭐 문제가 될 소지가 없죠.

그냥 보고싶으면 보는 거고 보고싶지 않으면 안 보는 거죠. 저는 농구 관련 유튜버들이 아주아주 많아져서 농구 인기가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Updated at 2020-06-27 01:42:46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차피 유투브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잘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의의 내용이 전문성이 떨어지거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 유투버들은 알아서 도태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2020-06-27 12:12:55

말씀하신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고전적인 오프라인 강의가 아닌 유튜브는 아무나 올릴 수 있다는 것 또한 매력이죠.
인터넷이 개발된 이후로 우리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 관건은 내게 필요하고 유익한 정보를 얼마나 잘 취사선택 하느냐가 되었습니다.
유튜버 또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점점 더 전문화 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역량 없이 단순히 눈길을 끄는 컨셉 정도로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가 힘들게 됐죠.
유튜버와 소비자가 서로 윈윈하면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과정으로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1
2020-06-27 16:46:19

공감이 안되네요...받아 들이는 사람 문제 아닐까요...?그렇게 따지면 유튜브에 게임영상도 프로게이머 출신만 올려야 되는 거 아닌지..랭커여도 일반인인데..
틀린정보인 걸 아는데 맞는 것처럼 받아들이면 그건 그 사람 문제죠...
유튜브는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인데 자기가 찍고 싶어서 영상찍어 올릴뿐인데 그거 듣고 "아 님 말대로 했는데 안됨"하면 그게 영상제작자탓은 아니죠..
요즘 시대에는 정보를 곧이곧대로 다 믿고 사실인듯 행동하는 사람도 문제입니다...거짓기사보고 넘어가서 선동하는 사람이랑 다를게 없죠..

2020-06-27 22:26:00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군요

2020-06-27 23:06:10

저도 이 생각에는 좀 놀랍네요

 

다양하고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되는데

2020-06-28 03:13:37

무슨 분야든 자신의 경험담이나 강의를 공개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분들이라고 강의에 오류가 없는 건 아닙니다
출판본 책들도 사실 오류천국이죠
Updated at 2020-06-28 08:02:07

확실히 전문성을 검증하기 쉽지 않죠
하지만 유튜브는 누구나 영상을 올릴 수 있는 곳이지 않습니까. 올리는 사람을 제한하는 게 아니라, 보는 사람이 알아서 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0-06-28 10:09:16

잘못된 생각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럼 NBA선수가 가르쳐야지요.
그것도 하다보면 마이클조단만 가르쳐야
될꺼 같다로 논쟁이 갈듯 하네요.
전문가 비전문가의 영역을 떠난 컨텐츠로 봐야줘

2020-06-28 11:43:08

돈을 받고 강의하는게 아니라면야 남이 해라마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경력을 속이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시청자들도 일반인인거 감안하고 봅니다

Updated at 2020-06-29 00:14:12

말씀하시는 부분이 어떤 부분을 우려하시는건지는 알겠는데

윗분들 말씀처럼 이제는 보는 분들의 수준도 상당해서 잘 걸러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선수 출신 경험도 없고 라이센스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농구를 잘 못한다면 못하는편에 속하는데

정규 체육 시설에서 유소년부터 청소년, 성인부까지 

개인 트레이닝 등을 지도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제 스스로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긴 했지만 

그만큼 말씀하신것과 똑같은 우려가 스스로도 컸기에 불안함이 상당했었습니다 

 

그런데 훈련이나 교육 내용이 힘들어서 중도에 그만두면 그만뒀지 

끝까지 지도를 받은 분들은 확실히 기량이 향상되는것이 눈에 보였고 

그 결과로 그분들이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해주시거나 

그분들의 달라진 모습에 주변에서 놀라는 모습을 볼때마다 

(물론 그분들이 다 열정이 있으셨던분들이라 제가 아닌 어디서 누구에게 배웠어도 

결국 잘하셨을거라는 생각도 있지만)

 

결국 지도하는 사람에 대한 판단은 옆에서 보는 사람들이 

다 알아서 잘 해주시는구나 라는걸 느꼈었습니다 

 

모 프로 선수의 경우 지식적인 부분이나 가르치는 부분에 한해서는 

프로인 본인보다 제가 더 나은거 같기도 하다는 립서비스도 해줘서 

상당히 자부심과 보람을 느꼈던 기억도 있네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여전히 농구를 잘 못합니다

지도했던 분들의 기량이 일취월장해서 그보다도 못해지는 경우가 태반이고요 

훈련법이나 연습법은 알고 있지만 정작 그 훈련이나 연습을 꾸준히 하지는 않는 편이라 

아마 기량적으로 뛰어나질 일은 앞으로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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