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운동을 할 체육관이 없지요
지금은 체육관이 많이 안풀려서 겨우 잡으면 그냥 재밌게 하는거 같아요. 한달에 한번 한거 같아요
저는 올해는 실내농구 포기하고 야외코트에서 개인연습만 하려구요. 집근처에 우레탄코트가 있어서 3점슛과 드리블 연습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팀마다 다르겠지만 거의 없을겁니다.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늘었을꺼 같은데 실제로 하는 팀은 별로 없을거에요.
개인적으로는 코로나 같은 문제가 아니었더라도
그리 큰 영향은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대회 등을 목표로 준비하는 팀이 아닌 이상
일반적인 즐농팀에서 패턴 플레이에 시간을 할애하거나 하는 경우가 드물고
그런데에 시간을 쏟기보다는 일단 공부터 던지고 뛰는데 초점을 두고
본인이 하고싶은대로만 플레이하고 싶어하는 볼러나 팀들이 생각보다 많죠
결국 원래부터 하던 팀들이 아니라면 크게 달라지는건 없었을거라고 봅니다
대회 나가고 코치진 있는 팀이 아닌 이상 잘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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