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되거나 방출될것으로 예상되는 케빈 포터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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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9 01:58:26

https://twitter.com/joevardon/status/1351201183067758593?s=20

https://twitter.com/ChrisFedor/status/1351210156126822401?s=20

오프시즌 사고를 친 후 팀에 합류하지 않고 있던 케빈 포터가 금요일 뉴욕 경기날에 팀에 처음 합류했는데, 자신의 라커룸 자리를 트레이드로 온 프린스에게 준것을 뒤늦게 깨닫고 폭발해서 소리를 지르고 음식을 던지며 화를 냈다고 합니다. 알트만 단장이 왔지만, 포터는 단장과 계속 싸움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클리블랜드는 주말 동안 포터를 트레이드 하려고 시도했습니다 비커스태프 감독은 라커룸 소동을 듣고 왔고 그가 들은 것에 충격과 혐오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 https://www.cleveland.com/… 9

Comments

2021-01-19 01:26:54

2021-01-19 01:27:11

선배 JR의 의지를 이어 받은 케포주군요. 전형적인 자기가 세상 최고인 줄 알고 사는 사람이었네요. 실망이 큽니다.

2021-01-19 01:29:06

클블 악동들은 왜 항상 음식을 던지는 걸까요...

2021-01-19 01:27:34

함께 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말자

2021-01-19 01:28:01

2021-01-19 01:28:45

바이바이 두바이야

2021-01-19 01:34:43

가치 떡락해서 딜은 어려워보이네요....

2021-01-19 01: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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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01:42:26

닉네임에서 한명이 사라지시겠네요

Updated at 2021-01-19 01:59:59

대학때부터 감독과 잦은 불화, 연습에서의 지각부터 시작해서 프로 들어와서는 불법 무기 소지, 폭행까지 이 선수를 도대체 누가 데려가나요. 잠재력은 인정하는데 인성이 이따구면 찾으려는 팀이 한 팀도 없을거 같네요. 클리블랜드도 케포주를 애정갖고 키우려 한거같은데 아쉽게 웨이브가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