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하든의 차기 행선지로 피닉스를 언급한 라모나 쉘번과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1번을 하든 폴이 번갈아 뛰면....상대팀은 너무 가혹하겠네요

이건 진짜 브루클린때보다 더 사기팀 아닌가요..

가면 좋겠지만 부커는 경기 임하는자세 좋져? 브루클린때 너무 강하게 당해서 무서워요 슈퍼팀이 부커는 승부욕 좋은걸로 아는데

샐러리가 가능한가요?

진짜 오나요?

엄청난 페이컷을 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부듀털이라니 대박이네요. 가능하다면 진짜 한번 보고 싶네요.

하든이 선즈로 간다면 삼각트레이드가 아니면 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식서스쪽에서도 하든이 휴스턴으로 가는것보다 선즈로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기자들도 있었고, 하든-에이튼을 축으로 삼각트레이드가 불가능한건 아닌데 기존에 에이튼에 관심이 있었던 맵스나 랩터스쪽과도 언급이 됐었습니다 

저도 이 상상은 좀 해보긴 했습니다. 현실성은 높지
않아 보이네요.
차라리 폴은 그냥 두고 아누노비 <-> 에이튼은 어떨까 싶네요.
폴-부커-아누노비-듀란트-비욤보
밴블릿(재계약)-게트주(재계약?)-반즈-시아캄-에이튼

어차피 하든이 피닉스 갈 것 같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빅3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이라서 피닉스에서 추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든 오면 팀 뎁스가 더 얇아질텐데 휴스턴 시절의 철강왕 하든도 아니고 이제 잔부상도 많은데 다치면 전력 손실이 너무 큽니다.

 하든팬으로써 2옵션도 아쉬웠는데.. 우승도 물론 중요하지만 3옵션 하든 보기는 진짜 힘들거 같긴합니다.

근데 하든 어울리긴 한다..

어차피 우승하고싶어서 필라에서도 역대급 페이컷 했는데

휴스턴이 맥스 준다고 해도 피닉스에서 좀 적게 받더라도 우승 가능하면 하든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