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 윌리엄스 6년 $78.5M 계약 합의

엄청나네요

와우. 감독 할 맛 나겠네요.

그깟 우승이네요.

와 디트;

몬티는 리빌딩 티믈 컨텐더로 만드는데 특출난 감독입니다. 우승?은 힘들겠지만요.

이제 감독 연봉도 13M 시대가 되었군요

78m정도면 한화로 얼마정도 인가요?

탱킹 마무리를 하는 시점에 확실하게 분위기를 잡아야 하는 디트로이트에 그래도 좋은 감독이 조인한 것 같은데

피스톤스 팬 분들의 고견이 궁금하긴 하네요

선수때 10년동안 총 연봉이 14밀인데
감독되고 1년만에 뽑아버리네요
대단합니다.

2년만에도 갈리는게 감독인데, 6년이라.... 하긴 이 정도 계약 조건을 제시해야만 영입할 수 있는 팀상황이 안타깝네요

디트에게는 약간의 위험성있는 도박이긴한데,

위 댓글에 D&I님 말씀처럼 더 나빠질 성적도 없는 상황이라고 보면, 회생을 위한 선택으로는 좋은 감독영입이라고 보여지네요. 더군다나 성장할 가능성있는 선수들이 꽤나 있는 상황이라 판단되구요(커닝험을 필두로 말이죠!!)

몬티가 단기전에 약하다고 하는 단점?이 선즈 감독하면서 계속 지적 된 바 있지만,

일단 앞으로의 1년만에 단기전을 경험하기 보다는 좀더 유연하게 경험치를 쌓으면서, 판단력을 기를 수 있을거 같구요...몬티 감독도 성장하고 팀도 성장하는 모습 보이면

디트도 다시 강팀이 될 수 있어보입니다

화이팅!!!

이런 추세면 감독도 샐러리캡 생기려나요

포인트가드를 잘 활용하는 감독같은데 커닝햄에게는 좋은 기회겠네요

좋은 무브같은데(더 나빠질게 없다는 측면에서) 그럼에도 6년은 너무 길게 느껴지네요..

와우 오라는 데가 많았나 보네요

감독 맥시멈이네요

제 2의 척 데일리가 될 것이냐, 드웨인 케이시가 될 것이냐..

 금액이야 지를수 있는데 6년을 꼭 해야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