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호스트 - 30밀 중반대로 페이컷을 할 제임스 하든

하든이 많이 양보했네요.

좋은 모습이네요. 이렇게하면 더더욱 우승을 위한 무브에 가깝다고 봅니다.

우승에 간절한 남자
우승에 진심인 남자
필라는 전력보강으로 보답해야겠네요

진심 모드 하든

오...

하든도 우승이 고픈가보네요..

올시즌 필리 화이팅!

하든이 전력 보강을 위해 옵트아웃 후 페이컷해서 다년 계약을 맺는군요.

35% 맥스가 5년 251m이고 30% 맥스가 5년 213m인 시대가 왔는데 하든이 년 30m중반대의 연봉을 받는군요.

필리도 전력 보강 알차게 해서 다음 시즌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겠네요.

하든의 가치가 많이 내려오긴 했죠. 이게 마지막 대형 장기계약 찬스가 아닌가 합니다.

터커 자리 만든건가요?

부상 이후에 하든은 더 이상 mvp모드가 아니기는 했습니다. 오히려 30밀대가 정상가격인거 같기도 하고…
30밀대 중후반에 3년이상 계약이면 서로가 만족할만한 수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즈에 온 CP3랑 비슷한 상황이긴 한데
하든 나이가 당시 폴보단 젊다는거 생각하면 좀 아쉽긴 하겠네요

터커 풀mle 지르라고 합의된거겠죠

모리가 원하는대로 하든 3년계약을 했고 대신 페이컷으로 전력강화에 합의봤군요

페이컷이면 FA로 풀렸을때 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도 싸게 계약한건데 솔직히 하든은 공개입찰해도 30밀 중반대가 현실치라 생각해요. 뭐 옵트인안하고 싸게 했단거면 페이컷이긴 한데 웨스트브룩이 옵트아웃하고 2-30밀대로 계약했다고 페이컷소리 듣는건 아닐듯하죠.

드문 별말 안나오는 페이컷이네요.

확실히 하든에게는 페이컷이죠. 댓글처럼 터커 데려오라는 거라면, 터커 하든한테 한턱 내야겠네요.

클럽에서는 쏘지 말고.

하든 진짜 반지에 진심이네요. 어빙 사태때 천불났을듯 하네요

하든이 30밀 중반이면 페이컷이죠

좋은 계약이네요. 올해 반등해서 역대급으로 기억되는 혜자 계약으로 남길!!

하든도 분명히 우승을 한번정돈 하고 싶을거에요.

20밀대면 스타로서의 가치를 너무 내리는거고, 딱 폴급의 계약을 하므로서 팀도 도와준거죠.

올해 엠비드와의 콤비가 어떻게 결실 맺을 지 기대되네요.

이름값으론 페이컷이지 냉정하게 작년 활약보면 밴블릿보다 못하는선수죠 최근 2년은 cp3랑 비교하면 처참하고요. 시장나갔어도 년40밀 장기계약 어림도 없다 봅니다.

오 이정도면 NBA 역사상 제일 페이컷 금액이 큰 선수아닌가요? 연간 10밀정도 차이나는 거 같은데

밀밀해서 그렇지 10m만 포기해도 130억을 포기하는건데 

대단하네요

하든이 이번 3년에 모든걸 걸었나 봅니다.

응원하고 꼭 우승하기를

당장 생각나는 선수로는 탐슨이 37밀 정도인 걸 생각하면... 하든이 양보 많이 했네요

두 번의 언해피, 100억이 넘는 페이컷까지. 우승에 진심이네여 하든.

개인적으론 이제 적정가가 연 40밀 정도라 보고 그 이상은 오버페이라 봐서요. 페이컷에 별 말이 안 나오는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