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NBA News
/ / / /
Xpert

카이리 어빙 트레이드 요청

 
  22390
Updated at 2022-06-28 00:42:57

https://twitter.com/Krisplashed/status/1541438309423058945?t=7Y1D-UYZpIq4S9_vJXP0Pg&s=19

어빙은 브루클린에게 S&T 오퍼를 들어달라고 요청했고, 브루클린은 이를 허가했음.

듀란트는 여전히 브루클린 프런트에 별다른 얘기를 하지 않았고, 브루클린이 웨스트브룩을 받을 가능성은 희박함.

또한 리그 관계자들과 선수들 모두 어빙이 브루클린을 떠났고, 어빙-듀란트 에라가 시작하기도 전에 끝났다고 믿음.

브루클린은 어빙에게 풀맥스 장기계약을 주길 꺼려했고, 어빙이 매경기마다 팀원들을 위해 해야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


71
Comments
2022-06-28 00:10:25

드라마 시작인가...

2022-06-28 00:10:27

그럼 무조건 옵트인 후 틀드라는 말인데 받아줄 팀이 있을까요?

2022-06-28 00:10:46

와 결국..

2022-06-28 00:10:46

공식요청인가요 드디어

2022-06-28 00:11:14

와우...

2022-06-28 00:11:52

흠... 네츠가 어디로 보낼런지

2022-06-28 00:12:17

누가 설명좀 부탁합니다

 

이렇게 됐을경우 랄로 갈수있는 시나리오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Updated at 2022-06-28 00:29:13

브루클린이 서버럭을 받아줘야지만 갈수 있습니다....

사실상 랄 가긴 매우 힘들 상황이죠

2022-06-28 00:13:44

사트면 랄은 웨스트브룩 밖에 없죠

2022-06-28 00:14:12

이럼 듀란트는....

Updated at 2022-06-28 00:17:02

와 그럼 러셀&시몬스 듀오

2022-06-28 01:49:48

상상 이상의 다이나믹하고 슛이 없는 슈퍼스타 조합이네요.

2022-06-28 08:07:19

어질어질..

2022-06-28 00:14:44

결국..

2022-06-28 00:14:45

옵트인도 하지 않고 트레이드 요청을 하네요..

29일까지 옵트인 결정 해야 하는걸로 아는데, 29일까지 S&T 못구하면 옵트아웃 하려고 하는건지..

2022-06-28 00:14:54

오 꿀잼

2022-06-28 00:15:14

랄 밖에 없으면 정말 러스라도 받을지…

2022-06-28 00:15:14

S&T면 랄은 사실상 힘들고..

 

어디로 가려나요?? 

 

어빙에 장기 줄 팀이 있으려나??

2022-06-28 00:19:52

사트를 다른 팀에서 누가받을까요..레이커스밖에 지금 상황에서 없지 싶은데요

2022-06-28 00:20:58

존월?

2022-06-28 00:21:33

AD는 nfs. 

 

웨스트브룩을 네츠가 받을까요? 
받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본문에 남겨 주셧느데..

 

1픽 끼지 않는이상 웨스트브룩도 처리 불가 할거 같은데...방법이 있나여??

2022-06-28 00:24:34

사트에 응할곳이 없고 웨스트브룩과 트레이드는 안하겠다하면 어빙의 선택이겠죠.. 2년 60밀 근처의 계약을 받던지 mle로 이적을 하던지

2022-06-28 00:30:49

그래서 제가 어빙 To La는 사실상 힘들다고 남긴거였습니다.

 

랄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이  mle 이었는데 옵트인 한다고 한 순간 트레이드 대상이 웨스트브룩인데 넷츠에서 안받겠다니 다각 아닌이상  LA 는 험난해 보이고,

 

옵트인 한다니 mle도 물건너 간거고.

2022-06-28 00:17:41

갈 곳이 있나...

2022-06-28 00:18:18

사트 받을곳이 레이커스밖에 없을텐데.'

2022-06-28 00:20:11

옵트인 후 틀드가 아니라 사트면 랄이 되나요?
하드캡 밑으로 내릴 수 있나요?

2022-06-28 00:20:26

옵트인이 아니고 사트? 할 팀이 떠오르지가 않는데... 

2022-06-28 00:20:48

넷츠입장에선 사트로 최대한 픽 줄 수 있는 팀으로 보내려고 할텐데..그 팀이 어빙을 받아줄지가 문제네요.

2022-06-28 00:21:50

올게 왔네요
네츠가 웨스트브룩을 안 받을텐데 레이커스 외에 어빙을 원하는 팀이 있을런지

2022-06-28 00:22:03

참 어이가 없는 친굽니다
근데 어떤 팀이 이 폭탄을 받으려 할까요. 실력이야 좋다지만 부상 이슈에 무엇보다 멘탈이 문제인데

2022-06-28 00:23:46

차라리 MLE면 이해하려고 했는데 돈은 포기하기 싫나보군요 

2022-06-28 00:25:17

근데 늘 그래왔어요 농구만 하고 싶다 이러면서 정작 돈관련된건 별로 포기 안해온

2022-06-28 00:24:50

삼각딜도 가능한가요?

2022-06-28 00:25:41

참 별로다...

2022-06-28 00:25:46

2022-06-28 03:08:44

여기서 아로나를 보다니... 반갑네요~

2022-06-28 00:28:24

가고 싶은데 갈거면 옵트아웃을 하지 왜 사트를 참.

2022-06-28 00:31:36

결국 돈은 포기할수 없는거겠죠 뭐

2022-06-28 06:24:05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2022-06-28 00:28:56

레이커스는 물 건너 갔군요

2022-06-28 00:30:04

음 갈곳이 있나요.. 농구력은 충만하니 어디로 갈지..

2022-06-28 00:30:29

 돈에 진심인 녀석이네요.

Updated at 2022-06-28 00:34:13

https://youtu.be/dBMA2zGRLXE
국내 nba 유튜버중 샐러리캡 분석 전문가인 체다님 유튜브에 따르면 레이커스입장에는 어빙을 mini MLE보단 옵트인후 사트로 영입하는게 더 괜찮다라는 영상을 봤는데 실제로도 이런 움직임인가 소름돋긴 하네요.

2022-06-28 00:38:23

이럴 경우에는 웨스트브룩이 나가야 하는데 브루클린이 안받을꺼같네요

2022-06-28 00:45:06

위 해당 영상에는 서브룩포함 최소 47.8밀을 받으면서 어빙의 tpe 36밀정도 만들어줄수 있는 리그에서 요구하는 최소 샐러리를 채워야하는 제3의 팀을 찾아 진행한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2022-06-28 00:42:28

랄에서 네츠가 마음에 들어할만한 자원도 없고 샐러리를 맞추려면 버럭이가 들어가야 해서 현실성이 없습니다. 네츠가 어짜피 그냥 보낼거 1라픽이라도 얻자가 아니면요..

2022-06-28 05:50:15

저 채널 틀리는게 너무 많긴 합니다

옵트인후 사트라는것은 있을수 없기도 하구요

옵트인후 서브룩을 내보내는 트레이드가 필요하겠지만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2022-06-28 00:35:55

옵트인 후 트레이드인가요 아니면 옵트아웃 후 장기 맥스계약 사트인건가요?

2022-06-28 00:44:08

일단 플레이어옵션 최종일까지 사트찾다가 안되면 옵트인해서 트레이드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2-06-28 00:37:26

이 와중에도 돈은 또 포기 못한다는 어빙

진짜 역대급이네요

2022-06-28 00:37:42

일단 브루클린 떠나는건 확정적이고
과연 어딜갈지..

2022-06-28 00:43:24

서브룩을 받아줘야 한다는 소리에 서브룩 시몬스 듀오 백코트 상상해봤는데 끔찍하네요 여러가지로

Updated at 2022-06-28 00:51:43

자선구단이 아닌 이상 서브룩을 받는 건 상상이 안되네요.
어빙이 돈을 포기 못하는거라면 랄은 어려운 것 같네요.
그런데 어빙을 감당할 수 있을 선수가 있는 구단이 랄 말고는 없을 것 같고.
여튼 서브룩은 말도 안되는거 같고 넷츠에서 조금 더 자원을 붙여서 AD딜을 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다 싶은데요..

2022-06-28 00:51:21

어빙이 온전히 돈을 포기 못한다기 보다 넷츠도 사트를 원하겠죠~

 

어빙이 돈 포기하고 나가는 순간 넷츠도 남는거 하나 없는데, 서로의 해묵은 감정은 감정이고 비지니스는 비지니스대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mle로 그냥 걸어나가는걸 넷츠가 가장 두려워한다는 기사를 봤던거 같은데. 사트해줄께 라고 해야 넷츠도 뭐라도 건질테니까 꼭 어빙만의 욕심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2022-06-28 00:53:49

듀란트가 있는 팀이 정말 잘 되길 바라는 입장인지라, 현재의 넷츠가 좋은 자원을 반대급부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서브룩 받을 바에야 그냥 걸어나가게 하는게 차라리 넷츠에게 나을 것 같습니다.
무튼 넷츠에게 최선의 결론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22-06-28 00:47:30

랄에 mle로 가게되면 30m을 포기해야된다는데

과연 이걸 돈 포기 못한다고 비난할수 있을까요?

 

아무리 멘탈 이슈있다고해도 어빙정도 선수를 mle로

데려온다는 생각 자체가 무리수였죠

2022-06-28 00:51:02

옵트인한다고 가정하면 37밀인데요. 사인앤 트레이드로 한다고 해도 여기에서 많이 깎고 싶진 않을 텐데, 시장의 오퍼가 어떤지 체감할 수 있겠네요.

Updated at 2022-06-28 01:33:02

일단 코트 위에 나오면 발현되는 어빙의 뛰어난 능력이나 코트 외적 논란같이 매우 복잡한 요소들을 빼고 생각해도 어빙한테 맥스/준맥스 장기 계약 지를 팀이 애매하긴 하네요.

플레이인 진출컷인 10위까지 끊어서 기존 로스터 구성등 "사인앤트레이드"로 어빙 노릴 개연성이 떨어지는 이유들을 적어보면..

1. 선즈 - CP3
2. 멤피스 - 모랜트
3. 골스 - 커리, 디펜딩 챔피언
4. 댈러스 - 마크 큐반(백신)
5. 유타 - 미첼, 고베어에 대한 결정부터해야
6. 덴버 - 부상 복귀할 머레이
7. 미네소타
8. LA 클리퍼스 - 샐러리문제
9. 뉴올 - 데이비드 그리핀
10. 샌안 - 머레이, 그리고 그 머레이조차 트레이드하면서 리빌딩 가속화할수도 있는 분위기

LA 레이커스는 여러모로 사인앤트레이드 노리기 힘들다는 기사인데, 워즈 최신 트윗에 따르면 역시나 브루클린이 레이커스 패키지에 관심이 없군요.
https://theathletic.com/3374378/2022/06/20/kyrie-trade-knicks-clippers-lakers/?amp=1

1. 마이애미 - 구단주 백신관련
2. 보스턴 - 생략
3. 밀워키 - 즈루
4. 필라델피아 - 하든
5. 토론토 - 밴블릿
6. 시카고
7. 넷츠 - -
8. 클블 - 갈랜드
9. 애틀 - 트레영
10. 샬럿 - 라멜로, 마일스 재계약에 집중.

어빙이 뛸 자리에 이미 장기적으로 같이갈 선수 있는 팀들은 당연히 사인앤트레이드 적극적으로 노리지 않을거같고, 오히려 백신 이슈등 외적 이슈에 얽혀있는 팀들(예를 들면 댈러스/마이애미등)이 그들보다는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을 순 있겠네요.

2022-06-28 00:52:31

닉스가 움직여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브런슨이랑 얼마나 합의가 됐는진 모르겠지만요

2022-06-28 00:54:41
2022-06-28 01:01:48

진짜 대단한 녀석이네요

Updated at 2022-06-28 01:12:10

어빙이 mle를 선택하지 않았다고 비방하는건 좀 이상하군요
선수로서는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것이고 브루클린으로서도 슈퍼스타의 트레이드 요청을 받아주면서 다음 행보가 가능해졌습니다
언해피인 상태에서 가장 상식적인 처사같습니다

2022-06-28 01:05:05

6mil 받는게 더 이상하고 봅니다 이제 공식적으로 이별이네요

Updated at 2022-06-28 01:16:00

농구선수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어빙을 어느 팀이 안으려 할까 궁금하네요

2022-06-28 01:15:09

Updated at 2022-06-28 01:23:21

랄은 물건너 같고 어느 팀이 받게 될지 궁금하네요

2022-06-28 01:26:36

레이커스는 안되는데 레이커스빼고는 관심없는 어빙..

2022-06-28 01:27:32

레이커스는 서버럭 처분하는것부터 어려워서 사실상 포기한 상태인데

어빙을 대려오는거 힘들지않을까요?

서버럭 처분하는데 픽 쓰고, 어빙 대려오는데 또 선수나 픽 쓰게되면

이게 잘하는짓인지도 모르겠구요.

2022-06-28 03:11:16

죄송하게도 응원팀 선수가 아니라서, 이런 선수 때문에 느바 보는 맛이 있다고 느꺼집니다. 듀란트 혹은 넷츠 팬 분들 고생이십니다.

2022-06-28 07:17:23

내 응원팀만 아니면 세상 재미지는 선수죠. 반대면…

이번에는 어떤 팀이 어빙을 즐겁게(?) 해줄지 궁금해질 지경입니다.

2022-06-28 06:20:56

어빙이 매 경기 팀원들을 위해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
브루클린 프런트는 올바른 생각을 하고 있네요
골스팬으로서 파이널스에서 어빙이 보여준 퍼포먼스를 참 높게 평가했었는데... 이제는 뭔가 인정할 수 없는, 비호감 선수가 되어 가네요. 안타깝습니다. 가는 팀마다 이렇게 불화 내지는 문제를 일으킨다면 그 원인이 본인에게 있을 수도 있다는 걸 좀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chigsw
12652
24-04-26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