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년 오프시즌에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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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02:35:32
골스는 현 상황이랑 별로 다를께 없지않나요?
듀린트 나가고
탐슨 부상
그린 멀쩡
달라진게 많이없는데 작년에는 이런 분위기가 아닌 커리가 MVP탈 수 있을꺼다
롤을 많이 맡으니 평득 30넘을것이다 등
희망찬 여론이 대부분이었는데
1년만에 여론이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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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1-23 02:40:22
그때는 듀란트 나가고 첫해라 듀란트 들어오기전 골스모습을 꿈꾸던분들이 많았죠.러셀도 그때 핫하던 선수였고.작년에 그 환상이 반정도는 깨지고 올해도 탐슨부상이라는 악재로 이제 반의 반정도 남아있을까요?무엇보다 레이커스 클리퍼스 존재가 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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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는 까보기 전의 상자였고
지금은 까본 상자니깐 어느 정도 기대치가
달라지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