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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
2020-09-28 11: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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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9-28 11:40:23

뭐지?
jr은 자유투 쏘면 신발끈 풀어요

WR
2020-09-28 11:39:09

jr은 응원단장이라서 경기 나올일이 없어서 그런일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2020-09-28 11:39:42

올리닉도 거의 안나와요.

2020-09-28 11:38:00

그 이후에도 똑같은 모습 보이길래 그냥 습관이거니 했죠

러브 다시 만났을때 또 그랬구요..

2020-09-28 11:38:18

저도 올리닉이 참...

2020-09-28 11:38:27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 하는 선수가 아닙니다 여러 하드 파울은 좀 하는 선수라서 

지금은 로스터에서 거의 제외되다 시피 했는데 파이널에서 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20-09-28 11:39:23

올리닉이 그 이후 딱히 하드파울한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경기 시작 전부터 이런 식의 비방이면 뱀도 하워드 팔꿈치 조심해야 하고 레이업 떴을때 등 뒤에서 미는거 조심해야하고..
이런식의 논란말고, 두 팀간의 부상없는 멋진 경기 기대합니다.

2020-09-28 11:40:32

맞습니다 그냥 장면 하나로 따질거면 조심 안해야 하는 선수가 없죠

2020-09-28 11:42:11

올리닉이 상습적으로 하드파울하는 선수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히트 이적 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러브 부상 이후 5년간 잠잠했는데 또 이슈가 되네요.

2020-09-28 11:51:28

본문의 느닷없음에는 동의하는 입장이지만 5년간 잠잠했다니요?


러브에게 한 똑같은 짓을 로빈 로페즈에게도 시도했었고,

워싱턴과 플옵서 하드파울에 화가난 켈리 우브레jr는 폭발해서 주먹다짐 직전까지 갔습니다.

올해 역시 카일 라우리에게 스윙을 휘둘러 코트바닥에 뒹굴게 했고,

시즌 중 보스턴 그랜트 윌리암스의 목을 감아채는 파울도 있었습니다.


히트 이적 전후로 계속해서 위험한 파울을 충분히도 상습적으로 해온 선수이고, 장면 하나로 퉁칠만한 얘기가 아닙니다.

2020-09-28 11:40:36

Aㅏ 잊고 있었는데...
설마요...

Updated at 2020-09-28 11:42:42

너무 쓸데없는 비방 아닌가요???
올리닉이 팬 많은 선수였으면 글 신고먹을까봐 작성 못했을 수준의 글입니다

2020-09-28 11:42:26

 뭘또 에이스킬러 씩이나.

2020-09-28 11:44:13

ad에게 dm 보내셔야죠

2020-09-28 11:44:54

너무 나가시는거 아닐지....

기본적으로 올리닉은 킬러 타입의 선수가 아닙니다. 오히려 매너가 좋은 편에 속하는 선수죠.

 

2020-09-28 11:47:27

좀 지나치신듯 하네요

2020-09-28 11:48:00

팔을 부러뜨려버린건 아니고, 경합과정에서 팔끼우다 어깨탈골을 유발했던 전력이 있습니더.

2020-09-28 11:48:06

별 얼탱이 없는 글 다 보겠네요
이딴 글 쓰려면 딴동네 가세요

den
lal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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