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리즈 들어서 가장 놀란 부분입니다. 가비지가 나온 1차전을 제외하면44분-44분-45분-43분을 뛰었네요..당장 클리퍼스라는 최고의 수비팀을 상대로 7차전을 뛰고 왔던 선수가 맞나 의심될만큼 미치도록 뛰었습니다. 전성기 서브룩, 르브론정도나 가능한 일정을 자말 머레이가 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저만큼 뛰면서 효율과 볼륨은 다 챙겼고요. 경이롭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그러니 우리팀 머레이도 자말신처럼 스텝업좀
블랙.....라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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