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오늘 너무 콜을 하드하게 불러서 선수들 분노 게이지 많이 채운게 이렇게 터졌네요. 라커룸 분위기 메이커라고 할 수 있는 두 사람이 총대매고 싸운 느낌이네요.
0
2023-03-31 11:52:20
냉정하게 동생아니면 리그에 없지 않을까요?
0
2023-03-31 12:36:10
저도 그게 궁금
동생 딴 팀 가는 순간 실업자 될거 같은데
3
2023-03-31 11:52:44
https://youtu.be/1tRoIe7ZCCY
동생도 한 박치기 하죠.
0
2023-03-31 11:58:20
솔직히 쫌 미개해 보이네요
0
2023-03-31 12:01:42
타나시스 오펜스파울
그리핀 플래1
타나시스 플래2
경기 끝나기 직전에 불태웠군요
0
2023-03-31 12:05:24
그리핀도 같잖은가보네요
0
2023-03-31 12:29:16
애시당초 그리핀 하드파울이 먼저였던거 같은데 이걸 타니시스가 그냥 아무 이유없이 흥분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거 같네요
0
2023-03-31 12:32:22
전후관계를 따지면 앞서 타나시스가 공중에서 밀치는 두 번의 거친 행위가 먼저죠.
0
2023-03-31 20:49:56
리바운드 경합중에 손쓰는 경우는 흔치 않나요? 그 두번의 플레이 모두 레프리가 콜을 하지도 않았고요.
0
Updated at 2023-03-31 21:49:54
리바운드중에 공중에서 오른팔로 후두부쪽을 가격하듯 미는 행동이 흔한가요?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봅니다. 레프리 콜이 없었다고 페어한게 아니죠. 당장 그리핀의 파울을 하드파울이라 하셨지만, 레프리 콜은 커먼파울인데요. 그리핀의 파울은 저 두번의 거친 행동과 백코트 중 도발로 인해 일어난 보복성 파울입니다. 전후관계를 따지면 타나시스의 불필요한 자극이 먼저죠.
0
Updated at 2023-03-31 21:58:53
후두부쪽을 가격한줄은 몰랐네요 등 쪽을 민줄 알았는데. 후두부 가격이면 그리핀이 하드파울을 왜 한지 알겠네요
박치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