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 4대 익스펜션 팀 중먼저 앞서나간 올랜도와 샬럿.그 중심에 저 둘이 있었죠.
개인 대결에서는 모닝이 사실상 털리네요. 풋백만 5개는 내주네요.
빅L + 모닝 조합 조금 더 오래 봤으면 싶은 조합이었는데, 너무 짧았던게 아쉬웟던 팀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지금 극소수지만 존재하는뉴올과 샬럿의 올드팬덤은저 때 응원하던 사람들이 그냥 남아서,지금까지 온 게 꽤 되는..저도 그렇구요..ZO와 LJ..보그스..켄달 길..허시 호킨스..라스트 댄스로 인지도 오른 스콧 버렐..작지만 빠르고 단단한재미있는 농구를 했고,유니폼도 예뻤죠.
네 저도 모닝 저때가 참 좋았는데 팀이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신생팀 답게 패기도 있었고..
저도 그 영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매력적인 라인업이었죠.
뭔가 귀여우면서 멋있는 말벌로고와 밝은청록과 짙은남보라 조합도 좋았죠!
80년대 후반 4대 익스펜션 팀 중
먼저 앞서나간 올랜도와 샬럿.
그 중심에 저 둘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