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만 보면 둘이 친구같네요
6-7년 전만 해도 상상했을까요? 저 둘이 같은 팀이 될 줄은...
감독이 뭘 했다고 의자에 앉아서 무릎에 아이싱을
전 예전 스티븐스가 뜰 때부터 슈퍼스타들이 있는 빅클럽에 더 잘 어울리는 젊은 감독은 보겔일거라 생각했는데 레이커스 와서 빛을 보네요.
0.5초 카루쇼인줄
인디때 수없이 당했던 르브론인데 그의 감독을 할줄이야
보겔은 모자쓰니 더 젊어보이네요
이 사진만 보면 둘이 친구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