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파드리스의 제이크 크로넨워스 대박의 향기가...

현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최고선수는 타티스주니어입니다.
마차도, 토미팸, 호스머같은 베테랑선수들이 타티스를 받쳐주고 있는데요.

최근 타티스주니어만큼은 아니지만 대박의
향기가 나는 타자가 등장했습니다.

☆제이크 크로넨워스☆


사실 이 선수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오프시즌 토미팸과 함께 템파베이에서 트레이드된 선수고 투수까지 소화가능한 투웨이선수라고 하네요. 나이도 94년생으로 신인치고는 많은편인데 올시즌 신인왕 후보로 이 선수 밀고 싶어졌습니다.


11경기 32타수 11안타
2홈런 4타점
344 364 750

기록이 아직까지 무엇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지만
공을 때려내는 타구질이 좋아보이고,
특히 수비력이 좋아보여 멀티포지션 소화가
가능할거 같더군요. 내야전포지션 소화가능하다는데 오늘도 2루수로 나왔습니다.

여차하면 불펜투수로 나오는게
가능할까 기대도 되는게
트리플a에서 94,95마일까지
던졌다고 하네요.

이 선수 주목할만한 요소를
많이 갖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