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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19주차 26승 3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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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5
2020-03-01 13:48:14

2월도 다 지나가고 있고 이제 시즌도 후반 다 가고 있고

네츠는 플옵을 향해 달려가야합니다.

최대한 다 이겨내서 플옵 진출을 노렸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승률 5할을 목표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vs Orlando Magic


113 - 115


좋았던 리드를 아주 화끈하게 까먹고 진거에 대해서 모두에게 책임을 물어야겠지만 일단


프린스 심각하네요.

진심 웨이브 하고 싶습니다.


수비는 둘째치고 공격을 위해 데려온 선수입니다.


30% 야투율에 3점은 하나 넣고 총 10점.

마지막까지 슛감은 전혀 회복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수비는 원래 약한건 알고 있었으니 결국 아무것도 아닌 선수가 되는거죠.

솔직히 주전에 넣기도 그런데 네츠가 4번이 애매하죠.

쿠룩스도 기복이 심하고 원래 계획이 프린스 4번이었고 그외엔 거의 없죠.


하여간 고든에게 확 털리는거보면 네츠는 어빙이 없는 지금 상황에

딘위디가 이렇게 맥없이 떨어지거나 르버트가 덜 활약하면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디조던이 그리 잘해주었어도 결과로 이렇게 집니다.

5할 언제 닿을지 두렵네요.



vs Washington Wizards


106 - 110


네츠는 딱 어빙 없는 만큼 지고 있습니다.

점수차를 말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3쿼터까지 다 따라와서 이렇게 지는 걸 말합니다.

혹은 3쿼터까지 리드 유지하다 이렇게 지는 거요.


네츠가 플옵에 떨어진다면 로스터가 바뀌어도 딱히 상관 없네요.

일단 킵할 선수들인 어빙 듀란트 디조던은 문제 없으니까요.


다만 여전히 해리스는 꼭 잡고 싶네요.

딘위디와 르버트 둘 중 한명이라면 르버트 잡고 싶습니다.


매직이 혹스 이기면 네츠는 8번 시드로 떨어져 플옵에서 벅스랑 붙습니다.

로페즈가 있는 벅스라 잘해주었으면 하네요.


플옵 떨어져도 제가 알기로 네츠가 드디어 로터리 안쪽 픽을 받게 됩니다.

너무 기뻐서 빌리킹에게 알려주고 싶네요.



vs Atlanta Hawks


118 - 141


여기서 제가 느낀건 플옵 몇번 시드냐 이걸 생각하는게 아니라

플옵 떨어질만 하다 이거네요.


이런 훌륭한 경기력이라면 NBA 30개팀중에 꼴찌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어빙도 안돌아올거고 듀란트도 안돌아올거니

지금 이번 로스터 상태로 플옵가봤자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감독이든 선수들이든 모두 비난받아도 마땅하다 생각됩니다.

그들의 노고를 무시하는건 아닙니다만

지금 이겨야할 이 상황에서 지금까지 2번 연속 접전에서 삽질하여 지고 지금은 아예 화끈하게 진다는건

그냥 놓겠다 이런거죠.


딘위디는 확실히 볼때마다 마음이 급합니다.

그런데 확실히 딘위디가 고든만큼이나 빌만큼이나 트레영만큼의 선수는 아닙니다.


요즘 디조던은 오히려 점점 괜찮아지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이번 경기에서 수비가 매우 안좋던데 네츠가 그래도 수비는 수치상 괜찮았던 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진거는 자렛 앨런이 상당히 부진중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요즘 상태 안좋네요. 앨런도.


이거 심지어 백투백 전반경기라 정말 답이 안보입니다.



vs Miami Heat


113 - 116



딘위디가 승리와 자기 몸값을 저멀리 휘이잉 날렸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다 고민하다 코트에 미끌어지면서 홈런.

차라리 자기가 쏘던가...


바로 지난 경기 표정 안좋은것부터 지금 이것까지.


이번주 3경기 접전중 삽질로 날리고 한경기 망하면서 전패.

5할과는 다시 7경기 멀어졌습니다.

22경기 남았습니다.


이 팀 분위기 현재 답이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이후 네츠가 아주 절정으로 망하는 그 흐름이 지금 타이밍이 정확히 왔습니다.


이번시즌이 아주 중요한게 아닐지언정 이따구로 한다면 네츠 선수로서 굉장히 의미있는 시즌이 되겠죠.



딘위디보면 지난 시즌도 혹은 그 예전 시즌들에서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부분이죠.

시즌 초반엔 무서울정도로 잘하다가

시즌 후반엔 무서울정도로 못합니다.

이러한 점들이 딘위디는 딱 식스맨 후보로서의 한계가 느껴진다랄까요.

체력이 부족한듯 합니다.

이해는 합니다. 6-6 장신 포가니까 그런거 같아요.


그러나 일단 딘위디가 확실히 공을 오래 잡는 스타일입니다.

지금 이번주 전패 내내 딘위디 이야기가 자주 나올수밖에 없는게 딘위디가 그만큼 클러치가 될때까지도 공을 오래 잡습니다.

거기다가 어빙과 듀란트가 없는 시점 딘위디외엔 딱히 없죠.


진짜 심각한게 이제 이 상태로 시즌 끝날때까지 이어질거라는 겁니다.

이젠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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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3-01 14:19:28

팀 분위기가 안좋은 게 걱정되네요. 승률 5할은 갈수록 멀어지는 거같은데, 차주에는 새로운 모멘텀이 좀 왔으면 좋겠네요

Updated at 2020-03-01 21:37:41

듀란트 어빙 70밀 선수가 빠진 상태에서 이정도 성적도 괜찮은데 뭔가 아쉽네요
해리스 알렌 프린스가 한단계 더 스탭업해야 재미가 있는데 그자리에 계속 머무는거 같아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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