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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으로 향한 이정현, 조금씩 드러나는 FA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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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15:18:07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51&aid=000005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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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간단 요약입니다. 


1. 김선형의 경우 SK와의 재계약이 유력시 되고있다. 

 

2. 허웅과 이승현은 지방 A구단과 협상진행중에 있다. 

   1) DB는 강력한 잔류 의지를 내비치고 있지만, 쉽지않다는게 주위의 전언이다.

   2) 이승현은 소속 구단 인수관련 사항으로 인해 협상조차 쉽지 않음.

 

3. 전성현의 경우 이적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음.(전성현은 지난 시즌 계약과정에서 연봉에 걸린 다양한 옵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것이 이적과 관련해 작용할것으로 보임.) 

 

4.두경민의 경우 진퇴양난의 상황(유도훈감독의 잔류요청이 있었고, 보수를 정해놓고 원소속팀과 협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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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의 지방 A구단은 KCC로 보여지네요. 

 

개인적으로 두경민은 어느팀으로든 사인앤트레이드 형식으로 이적할거 같고,

전성현의 행선지는 데이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허웅이 데이원과 계약을 한다면 상황은 달라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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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5-19 15:19:52

데이원 전성현 가능성이 높아지는거 같아 좋네요.

WR
2022-05-19 15:24:52

결국 허웅의 행선지가 변수가 될거 같습니다. 

 

2022-05-19 15:29:43

데이원은 전성현, 허웅과는 협상을 하고 있는데 이승현과는 협상조차 쉽지 않다는 말인가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WR
2022-05-19 15:31:42

그러게요. 한간에 허웅의 데이원 영입썰이 돌고 있는 와중에.......이승현은 데이원하고 협상조차 못하고 있다고 하니......아이러니하긴합니다. 

2022-05-19 15:35:21

구단자체가 아직 제대로 갖춰지지않아서 fa협상이 어려운데 허웅이나 전성현은 김승기랑 허재를 통한게 아닐까 싶네요

2022-05-19 15:46:00

와~ 허웅, 송교창, 이승현, 라건아라니... 송교창 전역하면, 이탈이 없는 한 계속 컨턴더네요. 

2022-05-19 15:59:22

안양 팬은 아니지만 

전성현이 안양에 남았으면 했는데,

맞아요...지난 시즌 계약 조건이 선수를 그렇게 힘들게 했는데, 김승기 감독이 같이 가자고 흔들면 안따라가기가 더 힘들거 같네요 ㅜㅜ 

2022-05-19 16:09:55

두경민을 무조건 1순위로 생각하는 구단은 아직은? 없는거같네요..

2022-05-19 19:23:12

이렇게 되면 원주 리턴 각이네요…..

2022-05-19 21:51:15

두경민이 남든 혹시 김시래하고 트레이드를 하던 가스공사는 두경민(김시래),차바위,정효근,이대헌, 용병까지 주전급은 무난하네요.
3점슈터가 부족해보이는건 아쉽지만 수비나 높이는 타팀보다 강하겠죠.

2022-05-19 22:31:44

우승을 노린다면 전성현은 안양이 더 유리하지 않나요?? sk나 kt처럼 주전 선수가군대로 빠지는 것도 없고 스펠맨 대신 괜찮은 센터 용병 구하고 먼로랑 재계약하면 충분히 경쟁력 있을텐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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