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경 인성질+1

파울도 지 파울이더만 찌질하게... 농구선수생활 끝나면 사회면에 나올것 같은 느낌입니다.

최부경은 더티한 플레이와 인성이네요

웬만하면 이런말 안하는데 진짜 극혐이네요. 이젠 하다하다 코트에서 꼰머짓까지..

한국농구 불가사의 중 하나

야 하는게

최부경이 평소 더티 플레이로 안 좋은 평을 받기는 하지만 저 장면에서는 한 소리 할 만 했습니다.
정성우가 넘어지면서 발이 최부경 발목 쪽으로 들어왔는데 정성우가 물론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그래도 사과했음 더 좋은 모습이었을 것 같네요.

예전기대대로 김주성의 뒤를 잇는군요(실력이 아니라 다른 측면에서..ㅡㅡ)

그냥 화병만 몸에 가득 코트에서 보이는선수
정말 싫어하는선수.
그 화억하는 플레이 모습들 정말 싫어합니다.
저는. 부상을 입히고도 차마.
제소신데로 저는 제가 응원하는 팀한테는 관심이 그저 없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정말 최부경은 마음이 하나도 안가는 선수에요.. 정말 코트에서 안 봤으면 좋겠네요..

요즈은 실력도 없는것같고
왜케 썽질만 내고 있는지
경기 볼 때 마다
Sk경기까지 보기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