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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2020-07-10 12:57:57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내일을 위한 시간은 생각 보다 무겁고 빡센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 였습니다. 그리고 진짜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한국에서 누가 마케팅을 한 것인지.... 내용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광고를.
저도 살포시 여름 영화들 몇개 던져 놓고 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CInpVEkH0k
500일의 썸머 https://www.youtube.com/watch?v=CcZtQBFy_OQ
폭풍속으로 (Point Break)
https://www.youtube.com/watch?v=UuVDrpl1tIY https://www.youtube.com/watch?v=i2_OkCELNEc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Vicky Cristina Barcelona) https://www.youtube.com/watch?v=rPsGyAWFdmQ
그리고 제게는 3편 모두 여름 개봉으로 그냥 너무 좋아 하니까 요즘 용아맥 재개봉 중이니까 어떻게든 끼워 넣는 놀란감독의 배트맨 (다크나이트) 트리올로지
https://www.youtube.com/watch?v=TsLEolNcXug https://www.youtube.com/watch?v=iXv92OgO4yY
WR
2020-07-10 12:59:21
다 재밌게 본 영화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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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프로젝트 사람들이 잘모르는 숨은 명작 오브 명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