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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대 축구올스타급의 퀄리티로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나간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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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4 10:28:13

GK: 이운재 김병지 조현우 최은성 

DF: 홍명보 이영표 김태영 최진철 박경훈 송종국 김진규 신홍기 

             홍철 조원희 현영민 차두리 오범석 김민재 박지수 


MF: 박지성 기성용 유상철 허정무 조광래 최성용 이재성 고종수 

             이상윤 황보관 백지훈 김재성 박종우 황인범 백승호


FW: 차범근 손흥민 최순호 서정원 설기현 이천수 

             고정운 안정환 최용수 염기훈 황의조 

 

 

이전에 월드컵을 주제로 한적이 있었는데

제가 팬서비스 받은 축구인들 기준이었죠

그때까지는 아쉽게도 박지성님 팬서비스를 받지 않았던 상황이고

얼마전 우연히 박지성님의 팬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시대가 달라서 과거에 뛰던 선수들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과거의 세계적인 선수들도 지금 세계적인 선수들보다 아쉬운 부분도 있겠죠

그래서 이부분은 그 당시 지금으로 치면 이정도 실력과 위상의 선수들

그 선수들이 한시대에 모였다 정도로 생각하고 접근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만약 이 멤버로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나갈수 있다면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둘까요?

챔피언스리그는 월드컵보다 경쟁이 치열하고 개인적으로 본다면

어느 리그냐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티켓도 힘들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챔피언스리그가 유럽5대리그만 나가는 대회는 아니니까요

물론 전원 한국인선수라서 성립 자체가 불가능한 명제지만요

만약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선전한다면 어느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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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14 13:10:36

차범근선수는 선수시잘을 안 봐서 모르지만 당장 토트넘 스쿼드랑 비교하면 상위호환이라고 생각드는 선수가 전혀 없습니다. 맥시멈 16강 아닐까 생각 듭니다.

WR
Updated at 2022-08-14 13:30:14

프랑크푸르트에 처음 갔을때 반시즌 랑리스테 WK였고 레버쿠젠에서 한시즌 17골로 분데스리가 시즌 득점4위였죠. 지금의 유럽리그랑 비교하기 애매한게 차붐이 처음 갔을때만 해도 EU제도가 없어서 같은 유럽이라도 국적 다르면 외국인쿼터였죠 이게 차붐시절에 완화가 된걸로 알지만 브라질이나 남미선수들이 본격적으로 독일 간것도 90년대부터였죠. 외국인이 지금처럼 많지 않던 시절 그냥 독일국대선수들은 거의 독일에서 뛰고 외국인은 소수인 상황에서 분데스리가 득점4위하고 유럽대항전2회우승에 역할했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Updated at 2022-08-14 13:35:33

이미 은퇴하고 보여줄거 다 보여준선수들이 많아서 평가하기 쉬운거같은데

손,차,민재:탑팀 주전
박,기,표: 탑팀 스쿼드 멤버
나머지는 힘듬

챔스 4시드는 해볼만하겟지만 나머진 힘들거같네요

WR
2022-08-14 14:26:43

역시 세계의벽은 높군요
대한민국 역대급 레전드들이 거의 모여도
꽤 고전하는 대회면 예상은 되었지만요

2022-08-14 16:35:21

홍명보 정도는 저는 유럽 탑-챔스급팀 주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2-08-14 19:00:53

홍명보는 유럽진출도 못햇어요.

챔스팀주전가능할 기량이면 진작 데려갓겟죠.

WR
2022-08-14 19:12:49

이부분은 좀 평가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90년대 우리나라 특성상 유럽진출하기도 어려웠거든요.

유럽탑 챔스급 주전 이부분은 모르겠지만

90년대후반에 서정원 선수가 프랑스리그 진출

노정윤 선수가 네덜란드리그에 진출한바 있었죠

서정원의 경우 제기억에 전반기에 팀에서 잘했는데

사실 세오라는 별명도 그때 생겨났다고 봐야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위상은 포지션이 다르지만

홍명보 > 서정원인지라 지금처럼 유럽리그 진출도

홥발하지 않았던지라 애매합니다.

정확히는 구단들이 안보낼려고 했죠

국내구단과 유럽구단이 생각하는 액수에도 차이가 있었구요 

유럽 구단 입장에서는 검증된 한국선수 비싸게 살 이유 없고

K리그 구단 입장에서는 팀의 상징인 선수를 보내기 싫겠죠

90년대 소수의 에이전트만 있는 상황에서 

최용수의 웨스트햄 사건 같은 일도 있었구요 

WR
2022-08-14 19:23:20

맨유가 박지성을 스카우트 할려고 결심한게

한경기만 본게 아니라 여러 경기를 보고 분석하고

그것을 통해 결론을 내렸다고 알고 있습니다.

감독이 특정선수를 좋게 보고 좋은 선수라고 인정을 해도

그 선수를 직접 영입하는건 또 다른 문제라고 보거든요

홍명보도 유럽에 있는 팀들한테는 꽤 관심 받은걸로 기억합니다만

홍명보가 실제로 어땠을지는 가봐야 아는 부분인지라 

외국진출을 부정적으로 보는 풍토 또한 있었습니다.

국대급 선수가 왜 메디컬테스트 받아야 하는가 이런 인식

홍명보 때문에 02때 쓰리백을 썼다는 이야기가 있었을 정도였으니까요.

사실 중요한 선수가 아니면 홍명보를 제외해서라도 포백 가도 되지만

결국 선수 하나를 두면서 그 선수한테 맞췄다는건 히딩크도 인정했다는것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홍명보가 유럽 갔으면 어땠을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2022-08-14 19:27:45

축구는 그전세대 차범근 허정무, 동시대 서정원 노정윤 같이 유럽진출사례가 잇는데, 홍명보가 챔스팀 주전할 실력이엿으면, 늦은나이던 군대기다리고나서든 챔스팀에서 거액지불해서라도 데려갓겟죠.

이미 결과가 나와잇는데… 저도 홍명보가 안조은선수란 말은 절대 아닙니다.

히딩크가 한국선수들중에 홍명보를 인정한거랑 홍명보가 챔스팀 주전급선수다는 전혀 별개문제구요.

WR
2022-08-14 19:30:09

늦은 나이랑 군대문제는 유럽구단 입장에서 리스크가 큽니다.

30대가 넘은 나이면 기량저하가 나중에 올 나이고

유럽구단이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는건 모험이죠

 

WR
2022-08-14 19:37:09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글은 홍명보 선수가

챔스급 주전인가 아닌가 그 부분보다 

유럽에 갔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서 적은 글인지라

그리고 챔스급도 다양하죠 

터키리그 통해서도 챔스에 갈수도 있구요 

 

 

2022-08-14 19:44:10

저도 저 멤버면 챔스 4시드 팀이랑은 해볼만하다고 의견 적은거고

kuzz님이 리플로 챔스탑팀주전은 가능할거같단거에 리플단거에요

WR
2022-08-14 20:25:40

예전에 바르셀로나 영입설이 있기는 했는데

홍명보 말고는 80년대 최순호의 유벤투스 영입설

사실 이게 어느 정도까지 신빙성 있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관심을 보이는 정도의 단계로 관심 리스트에 올려놓는것도

우리나라 언론은 적극적으로 관심 있다로 썼을수도 있구요

실제로 직접 가서 뛴 박지성도 맨유라는 팀에서

주로 로테이션으로 많이 뛰었던거 생각하면

홍명보가 어느 정도 했을지는 진짜 애매하네요

저는 다만 노정윤도 네덜란드에서 활약했던것을 생각하면

홍명보도 유럽에 갔으면 좋은 활약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유럽 탑팀 챔스급 이팀은 아니라도 말이죠

다만 자신이 부릴수 있는 동료를 최대한 활용하는 유형이라

유럽에 가더라도 팀전술빨을 상당히 많이 탔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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