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매버릭스는 아틀란타 호크스와의 드래프트 날 트레이드에서 미래 1라운드 픽 대신 웨슬리 메튜스를 보내고 켄트 베이즈모어를 받는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베이즈모어는 18-19시즌에 $18.1밀 그리고 19-20시즌에 $19.27밀을 받는 반면, 웨슬리 메튜스는 총 $18.6밀을 받습니다.
매버릭스는 그 가격이 너무 높다고 생각했고 대신 다음 두 시즌 동안 탑5보호, 그리고 2021과 2022에는 탑3 보호, 그리고 2023에는 비보호가 되는 1라운드픽을 호크스로 보냈습니다.
내년에 탑5 놓칠 것 같은데 너무 행복회로 일까요?
달라스는 돈치치 뽑고, Max 로 커즌스 정도 되는 임팩트 있는 선수 영입해서 달릴 생각인데... 거액 계약인 켄트 베이즈모어를 받으면 안되죠. 그리고 내년 픽이야 성적이 좋으면 가치는 떨어질테구요.
이거보니 1라운드픽이 안아깝네요 베이즈모어라니...후덜덜
1라픽이 잘한 선택인것 같네요.베이즈모어를 안고가는건 빅맨 FA 수급해서 달려본다는 방향성과 맞지 않으니까요
근데 생각해보면 달라스가 돈치치에 1라픽 두장을 쓴거라서 애틀팬 입장으로썬 좋네요.
엥...? 댈러스에서 그러면 픽 5개를 주고 베이즈모어를 받아온건가요?
아니면 픽5개 + 메튜스를 주고 베이즈 모어를 받아온건가요?
픽 5개는 너무한거 아니오...
3픽 5픽 트레이드에 서로 베이즈모어와 매튜스를 낄 수 았지만 그렇게 하지않고 미래 1라픽 한장 (보호조건이 본문과 같이 걸린)이 추가된거죠.결론은 3픽 = 5픽 + 미래 1라픽 한장
내년에 탑5 놓칠 것 같은데 너무 행복회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