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나중에 포인트 가드를 보겠다고 농담한 엠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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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05 11:06:40
조엘 엠비드는 화요일 필라델피아 76ers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이긴 경기 후에 널렌스 노엘과 같이 뛴 것에 대해서 극찬했습니다.
엠비드는 또한 커리어 나중에 포지션을 변경하겠다고 농담했습니다.
"저는 항상 제가 가드라고 생각했습니다." 엠비드가 CSN필리에서 말했습니다. "그가 골대로 롤 하고, 왜냐하면 그는 엄청 애틀레틱하니까요, 그는 알리웁을 할 수 있고 저는 그냥 퍼리미터에서 놀거나 포스트업 하고 그냥 볼을 핸들링 할 수 있어요. 커리어의 마지막에 저는 포인트 가드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
엠비드는 경기당 3점슛 성공율이 38.6%이긴 하지만 3.7턴오버와 1.9어시스트를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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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신 포가가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