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버튼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합류하고넴하드 라는 보물도 같이 왔네요메써린은 식스맨으로 돌린다고 하면 가드라인은 미래가 짱짱하네요.스윙맨 스타일의 윙만 보강 된다면폴조지 다시 대려와!!
폴조지 다시 데려오라는건 인디애나 팬들 뒷골잡는 얘기입니다.
죄송합니다..Mvp 3위 시절 그 폴조지 실력만 받겠습니다..
현대농구 강팀 필수불가결의 요소인
수비되는 빅윙이 없다는게 참 아쉽죠...
저는 그래서 인디애나는 한계가 명확해보입니다.
윙이 너무 아쉬워요
힐드, 네스미스, 매써린, 두아르테... 모두 슛팅 좋고 장점이 있는 선수들이지만...
사이즈나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들은 아니라서 수비에 한계가 있죠.
오쉐이 브리셋 정도 있긴 한데... 이번시즌 출전시간이 왕창 줄어서;;;
그래도 영건들 활동량과 운동능력으로 어느정도 커버는 하는거 같던데요.
폴조지는 절대 절대 안되고!!! 버틀러 델고오면 어린 선수들 빡세게 굴릴수 있을거 같은데~~
버틀러가 있었군요! 생각이 짧았습니다..
인디 감독 행적 보면 핸들러 하나는 진짜 잘 키웁니다
무슨 마법을 부리는 걸 까요
실제로 인디팬 몇 분은 내년에 그랜트나 해리스를 물어오는 걸 생각하고 계시더라구요위긴스도 좋았을텐데 연장을 해버려서..
그랜트 엄청 날 거 같네요.가뜩이나 셀러리 캡도 여유로우니 그래도 위긴스가 더 잘맞는 조각 같아 보이는 대 이미 연장을 해버렸네요
그랜트나 쿠즈마가 내년 FA인걸로 알아서내년에 영입할수있다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입니다
두선수가 정말 잘 어울릴 꺼 같은게인디에나와서 같이 달려줄 수 있는 빅윙이라는 게 참 고무적이네요.
맵스에 3점 좋고 스몰라인업에서 센터까지 커버가능한 스윙맨이 있는데
맵스도 길쭉한 선수들이 제법 많죠
폴조지 다시 데려오라는건 인디애나 팬들 뒷골잡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