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슛 저렇게 못쐈고 써머리그때 진짜 못했어서 풀보장 줬을 때 속으로 욕했는데.. 사실 최근에 무릎 부상당해서 안나온 경기들 빼고 이미 20분씩 경기에 나오면서 에이스 스토퍼 + 보조 핸들러로 잘 활약 했었거든요.. 근데 하필 레이커스 골스 이 초 인기팀 두팀을 상대로 캐리를 하네요.. 리빌딩 빨리끝날지도..?
스타 선수의 자질 이라고 봅니다.가장 이목이 끌렸을 때 캐리해버리는 트레이영 같은 스타일인가 봅니다
원래 인디애나는 리빌딩 후딱 끝내는 팀 아닙니까
터블교님이 욕을해서 각성한걸지도?
어..? 근데 그러면 터너는 mvp가 되었어야 되는데..
욕이 조금 부족 했던것 같습니다?
요새 칭찬을 좀 했더니만
스타 선수의 자질 이라고 봅니다.
가장 이목이 끌렸을 때 캐리해버리는
트레이영 같은 스타일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