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 팬은 아니지만 보스턴도 억울할만한 콜 많았어요.

동감입니다. 오늘 콜때문에 테이텀 화낸거 이해되는 장면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도 대체적으론 마앰에 불리한 콜들도 많았어요

동의합니다

오늘 정도면 치우친콜 맞죠

전체적으로 마앰에 불리한 콜이 맞는데 치우치지는 않았나요... 7대3 정도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미 악당이 되어있어서...

솔직히 다른거는 다 재끼더라도...테이텀 공격하면서 팔로 밀고 공격하는거 오팬이 안불린다는거 부터 저는 보스턴이 유리한 콜 받았다고 생각해요..저건 솔직히 심해도 너무 심하다고 봐요

손텝백은 콜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명백하게 상대를 팔로 공격하고 있었어요

타이스 3점 파울도 아쉽기는 했죠

공감합니다.

토론토 보스턴 시리즈때는 이런 반응 아니었던거 같은데 뭔가 이질감이 드네요

의아한 콜들이 보였지만, 보스턴이 이길만 한 경기 정도로 보았습니다.

마이애미가 억울한 장면이 보스턴보다 더 많으니 게시판이 불타고 있겠죠..
판정이 치우치는것도 정도가 있는데 더 치우치면 주작소리 나올걸요??

심판얘기 별로 하고 싶지도 않고 마이애미가 심판 때문에 진 건 전혀 아닌데 이런 식의 논리는 좋아보이진 않네요

그 억울한 콜이 불리는 시점이 언제 인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량적 판단이 아니라 정성적 판단 이랄까요

동의합니다. 전체적으로 마이애미가 좀 더 불리했다는 느낌은 있는데,

그걸 떠나서 어떤 한 팀에 오심이 나오면, 반대 팀에 보상콜 주고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게임 이었어요.

보스톤쪽으로 많이 치우쳤는데요 

마이애미가 더 많았어요,

토론토전때는 시리즈 내내 토론토에 유리한 콜이다 뭐다 말 많았던게 생생한데 돌고 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