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안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가 전달되고, 그 패스를 받은 선수가 페인트 안에서 득
점에 성공하면 그 패스는 언제나 어시스트가 된다.
• 페인트 밖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가 전달되고, 그 패스를 받은 선수가 드리블 없이 슛하
여 성공하면 그 패스는 언제나 어시스트가 된다.
• 페인트 밖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가 전달되고, 패스를 전달 받은 선수가 그의 수비선수를
상대할 필요가 없었다면, 한 번 또는 그 이상의 드리블 후에 득점을 하더라도 그 패스는
어시스트가 된다. 슈터가 그를 1대1로 수비하던 수비선수(바스켓과 슈터 사이에 자리하
고 슈터의 앞에 직접적으로 대면하고 있는)를 상대하고 제쳤다면 어시스트를 부여하지
않는다. 이러한 의미에서 옆에 있던 도움수비선수는 고려대상이 아니다.
2018 농구경기 통계 매뉴얼 상의 어시스트 규정입니다. 피바 룰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구요.
대한농구협회랑 문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동으로 만들었으니, 현 프로농구가 이를 따른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페인트 안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가 전달되고, 그 패스를 받은 선수가 페인트 안에서 득 점에 성공하면 그 패스는 언제나 어시스트가 된다.
• 페인트 밖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가 전달되고, 그 패스를 받은 선수가 드리블 없이 슛하 여 성공하면 그 패스는 언제나 어시스트가 된다.
• 페인트 밖에 있는 선수에게 패스가 전달되고, 패스를 전달 받은 선수가 그의 수비선수를 상대할 필요가 없었다면, 한 번 또는 그 이상의 드리블 후에 득점을 하더라도 그 패스는 어시스트가 된다. 슈터가 그를 1대1로 수비하던 수비선수(바스켓과 슈터 사이에 자리하 고 슈터의 앞에 직접적으로 대면하고 있는)를 상대하고 제쳤다면 어시스트를 부여하지 않는다. 이러한 의미에서 옆에 있던 도움수비선수는 고려대상이 아니다.
2018 농구경기 통계 매뉴얼 상의 어시스트 규정입니다. 피바 룰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구요.
대한농구협회랑 문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동으로 만들었으니, 현 프로농구가 이를 따른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https://www.koreabasketball.or.kr/static/menual2018.pdf
링크 달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