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NBA-Talk
/ / /
Xpert
내쉬의 백투백 mvp때 논란 없었나요?
 
  4236
Updated at 2020-04-03 18:54:47

그당시는 그냥 경기만 보던때라..어땟는지궁금하네요..


32
Comments
2020-04-03 18:16:01

샤크가 자기가 받아야했다고 주장한 기억은 있네요

2020-04-03 18:16:19

두 번째 해는 논란이 좀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20-04-03 18:17:06

작성자분의 닉인 분이 아직도 그 얘기만 나오면 본인이 받았어야 한다고 주장하십니다.

WR
2020-04-03 18:18:49

전 샼보단 노비가 받아야하지 않나 싶긴하더라고요..

2020-04-03 18:18:08

어떤 시즌이었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코비와 스텟비교한 사진 올라오면서 내쉬의 MVP는 정당한가? 이런 류의 글들이 SNS에서는 꽤 보이더라고요

2020-04-03 18:34:40

우스갯소리로 백인이라 백투백이 가능했다는 얘기도 많이 나왔었습니다.

Updated at 2020-04-03 18:41:01

많았습니다.
그때도 많았고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게 내쉬 백투백 mvp죠.

첫시즌도 말이 없진 않았지만 워낙 임팩트가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두번째 해에는 말 많았죠.

2020-04-03 18:51:42

첫번째는 모르겠는데 두번째는 확실히 말이 나오긴 했었습니다

2020-04-03 18:53:26

두번째 mvp도 내쉬가 받을만했다라는 여론이 많았던걸로 기억 하는데
제 기억이 잘못된건가요

2020-04-03 18:57:24

전 내심 빌럽스 밀고있었습니다. 원래 강팀이었는데도 작년보다 10승이나 더 추가해서...

2020-04-03 19:11:56

두 번째 해에 MVP를 타면서 오히려 첫 번째 MVP까지 다시 논란이 재점화된 케이스죠.

 

첫 해는 29승 하던 팀을 62승으로 이끌으며 센세이션을 불렀으니... 샤킬 오닐과 치열한 접전이었는데 (샤크는 마이애미를 42승에서 59승으로 향상시켜서 향상폭은 적지만, 내쉬는 FA라서 기존 전력+내쉬인데 샤크는 트레이드라서 기존의 오덤, 버틀러 등이 빠지며 전력 이탈이 있긴 했죠...) 뭐 샤크도 스탯 자체가 엄청나진 않았어서 더 센세이션이던 내쉬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근데 둘째 해에는 아마레 시즌 아웃, 조 존슨 이적으로 팀의 1, 3옵션이 이탈해서 도저히 성적을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꾸역꾸역 팀을 하드 캐리하며 기어이 54승으로 서부 2위를 했죠. 성적은 작년보다 떨어졌지만 사실 성적이 더 많이 떨어져도 이상할 게 아닌 상황에서 저렇게 분투했으니... 결국 르브론 등 여러 후보들을 따돌리고 오히려 더 수월하게 MVP를 먹었습니다. (첫해에는 샤크와 정말 치열하게 경쟁해서 누가 타도 이상할 게 없는 정도였는데, 둘째 해는 다른 후보들과 격차가 더 생겼죠.)

 

둘째 해에 말도 안 되는 분투였기에 그 어려운 백-투-백 MVP를 줄 수 밖에 없었지만, 그러다보니 첫 해에 MVP가 타당했나, 샤크 MVP가 더 맞지 않나? 이런 설들이 다시 나왔죠. 내쉬가 대단하긴 했지만 백-투-백 MVP까지 휩쓸 수준이었나라는 의문 제기, 그리고 결국 샤크가 시즌 MVP 단 1회에 그치고 만 아쉬움 등이 나중에 또 겹쳐서 계속 논란거리가 되었죠.

 

농구팬들 생각에 균형 잡힌 시상은 05년엔 샤크가 먹고 06년엔 내쉬가 먹어서 샤크는 투 타임 MVP, 내쉬는 원 타임 MVP인게 두 선수의 위상을 두고 봐도 적절하다... 라는 식의 아쉬움인데 이 또한 결과론일 뿐이죠.  

2020-04-03 19:17:34

글을보니 그당시에는 적어도 줄만해서 받은거 같네요. 조금 상복이 있었다정도?

2020-04-03 19:20:18

태클은 아니구 서부 2위가 아니라 3위입니다
샌안 달라스에 이어 3위입니다
전체는 디트 샌안 달라스에 이은 4위죠

2020-04-03 19:26:09

아 넵 2위는 아니고 2번 시드였죠.

2020-04-03 19:31:23

동의하고, 특히 마지막 문단에 공감합니다.

당시에는 별 말이 없었고, 오히려 0607까지 백투백투백을 노리는 상황이었죠. 1위표도 44개나 받았고요.

2020-04-03 19:34:28

넵 07년에는 3연패는 정말 아니다라는 여론이 들끓었던 것 같네요. 내쉬 본인 스스로는 매년 퍼포먼스가 더 향상하고 있었고요. 진짜 3연패 되는 상황만 아니었음 노비츠키와도 꽤 접전을 벌였을 듯 합니다. 3연패 안돼~! 가 대세인데도 1위표를 44표나 받았으니...

2020-04-03 19:38:04

넵 저도 똑같이 기억합니다. 저땐 내쉬팬이었는데, 노비츠키가 너무 잘해서 이번엔 어쩔 수 없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1년 내내 열심히 응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Updated at 2020-04-03 19:29:40

2005-2006 시즌 내쉬의 두번째 MVP 때는

노비츠키가 개인성적 / 팀성적 모두 내쉬에 우위였는데도

MVP 투표에서는 이상하게 3위에 그쳤습니다.

 

노비츠키 PER 28.1 (1위), BPM 8.1 (2위), WS 17.3 (1위), 팀 60승

내쉬 PER 24.1 (14위), BPM 5.0 (16위), WS 12.4 (10위), 팀 54승

 

올NBA팀에 들었던 매리언과 함께였던 내쉬와는 달리 

노비츠키는 팀 동료 중에 올스타 조차 없었구요.

2020-04-03 19:34:30

2차스탯 미보편화, 반쪽짜리 빅맨 프레임 두 가지가 원인이 아니었나 싶네요.

Updated at 2020-04-03 19:34:01

애매한 수상이었습니다
mvp 수상의 가장 결정적인것은 아마레의 시즌아웃이었는데..
전체 4위기도했구 그렇다구 내쉬가 씹어먹으면서 원맨캐리한것도 아니었거든요

당장 같은팀 숀메리언이 22득 11리바로 엄청나기도했구 아마레, 조존슨 공백은 디아우 라자벨이 상당히 매웠구요

게다팀도 54승으로 전체 4위인데 르브론이 31득에 원맨 캐리수준으로 50승이었고
노비는 26득에 60승 전체 2위였죠
코비는 35득하면서 원맨 캐리수준에 45승정도 플옵 이끌었구 그랬죠
디트 샌안은 승수는 압도적인데 멤버 골고루 잘하긴 해서 애매하긴했구요

그러나 백투백이 불리한데도 불구 내쉬가 차지했습니다
그땐 그래도 무려 아마레없이 상위권 이끌었으니 받을수도 있겠다였는데
지금보면 노비> 코비 =르브론 셋중 하나가 맞아보이네여

2020-04-03 19:38:22

당시는  디아우, 라자 벨, 발보사 등의 예상 외의 분전도 모두 내쉬 버프 덕분이라는 견해가 주류였죠. (일견 맞는 말이기도 하구요.) 아무리 그런들 리그 탑 빅맨 중 하나였던 아마레가 온전히 빠졌는데도 피닉스가 잘 나가는 것에 대한 놀라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2020-04-03 19:53:55

전 그때도 댄토니 농구가 스탯뻥튀기라고 봤고 수비 버리구 빨리 공격추구 런앤건 3점농구등
그래서 핸들러 내쉬 및 피닉스 선수들 전반적 스탯이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달라스 내쉬와 피닉스때 내쉬가 180도 다른선수도아닌데 스탯이 훨씬증가하기도 했고 피닉스 떠난 선수들 득점이 대폭하락했죠

근데 그 생각이 하든보면서 더더욱 맞았다는 생각이 들구요.. 하든이 스탯으로는 역대최고 공격 머신이 되버리니깐요..

암튼 전 그때나 지금이나 노비 르브론 코비중 하나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2020-04-03 20:58:32

르브론 코비는 팀성적이 낮아서 힘들었을 것 같네요. 최근에 웨스트브룩이 낮은 성적으로 MVP 따내긴 했지만, 내쉬 54승도 성적이 너무 낮지 않냐는 반박이 올 정도였습니다.
노비츠키가 탔어야 한다는 의견은 공감합니다.

그리고 댄토니 농구가 스탯뻥튀기를 시키든 어떻든, MVP 수상의 핵심은 그런 농구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는 점인 것 같네요.

Updated at 2020-04-03 23:23:27

흠 관점차이인데요.. 일단 노비는 팀성적 개인성적 모두이겼는데도 져서 충격이구요

르브론과도 비교도
그시즌 올엔비에이였던 메리언, 15점정도 넣은 라자벨, 디아우까지 4명이 15점 이상 넣은팀인데 54승과
거의 원맨팀으로 1,2차스탯 모두 압도적이면서 50승 팀과 4승은 큰차이 없어보여요

그리구 그시즌 코비는 진짜 습자지같은 로스터루 평득 35점에 농구도사였거든요..

전 3명 모두 내쉬보다 나았다구 생각되네여

2020-04-04 12:01:53

댄토니 농구로 당시 피닉스 선수들의 스탯이 뻥튀기되었다고 하시면서 또 매리언, 라자벨, 디아우를 높게 평가하시는 건 모순적이네요.

2020-04-04 17:39:18

아마레 3경기 출전, 조존슨, Q리치 이적.

주전 3명이 시즌아웃되거나 이적했고 이적생 중 한명인 컷토는 50경기 뛰었습니다. 주전 센터가요. 이런 상황에서 54승으로 이끌었죠.

당시 서고동저임을 감안하면 4승 차이가 적은 차이는 아닌 것 같고, 코비와는 9승이나 차이나는데 둘 보단 노비츠키가 아쉽겠죠. 

2020-04-03 19:51:28

06년도 당시는 내쉬가 충분히 받을만 했다는 분위기였지만 만약 현 시대라면 60승에 스탯까지 최상급이었던 노비츠키가 받았을 것 같네요

Updated at 2020-04-03 20:40:06

지금 임팩트로 따져도 켐바 워커 정도의 위상을 지닌 선수가 애틀정도 성적의 팀에 가서 본인 성적이 향상된 건 물론, 팀을 60승대 강팀으로 만들고.
다음 해엔 콜린스가 시즌아웃 된 상황에서 나머지 팀원들 득점을 커리어하이로 만들면서 디비전 우승, 전체 4위를 했다면 mvp 투표가 미궁으로 빠졌을 겁니다.
더욱이 05-06시즌 선즈는 아마레 뿐만 아니라 핵심멤버라 할 수 있는 조존슨과 Q가 다 팀을 떠난 상태였어요. 그래서 시즌 전에 많은 사람들이 피닉스의 부진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2020-04-03 21:03:13

받을 만 했다고 보는데요. 팀 1옵, 3옵 빠진 팀이 그 누가 전체 4위를 한다고 생각했겠습니까.

2020-04-04 00:42:44

당시에는 대부분 납득하고 별말 없었느데 내쉬 은퇴후 샤킬오닐이 입털면서 논란이 시작됐죠. 

 

2020-04-04 06:59:23

06년은 지금시대 였다면 노비츠키가 무난히 수상하는 그림인데

당시에는 크게 논란이 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사실상 MVP시즌이나 우승 시즌보다 활약이 좋았던 노비츠키의 최전성기 시즌인데 팬으로서 참 안타깝죠

받을만한 MVP수상도 놓치고 또 파이널에선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우승과 파엠을 놓치고

충분히 시엠 파엠을 석권할 수 있는 시즌이었는데 말이죠

2020-04-04 21:55:03

당시 논란 1도 없었던거같은데.. 항상 과거를 들여다보면 하나하나 따지게되고 잘못된점이 보이는거죠. 스탯은 모르겠고 그 당시 분위기 자체는 별 논란 없는 분위기 였습니다.

20-05-25
 
495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