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즈 커리어 자체는 뛰어나지만 약물 의혹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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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19:23:47
지명타자로 거둔 성적이라 그동안 지명타자들이 야수에 비해 받았던 평가 (근데 이건 수비부담 유무가 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 를 생각하면 의외네요.
오티즈가 정치질(?) 정말 잘하는데 이것이 영향이 없었다고 하긴 좀 뭐하군요
다른 의미의 정치질(?)잘하는 커트 실링이 그렇게 홀대받고 있는 걸 보면 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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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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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더해서 클레멘테 상으로 대표되듯이 지역 커뮤니티에의 헌신도 크게 작용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