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데드볼.사구를 지금은 몸에 맞는볼이라고 부르는데...왜 4사구라고 아직 표현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볼넷이라는 표현이 일반화되어있지 않나요?
4사구는 볼넷과 몸에맞는볼을 합친 갯수입니다.볼넷4, 몸에맞는볼1개가 지금 나왔다면4사구 5개 이렇게 표기가 됩니다.
4사구 -> 4구 (볼넷, 四구, walk) + 사구 (몸에 맞는 볼, 死구, hit by pitch)를 합쳐서 표현한 것입니다
이것도 볼넷이라는 표현이 일반화되어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