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BA Multimedia
Xp
KBO
/ / /
Xpert

지시완 선수 왜 이렇게 안썼을까요?

 
  1705
Updated at 2021-05-14 08:49:53

김준태

2020년 128경기, 타율 0.225

2021년 30경기, 타율 0.238

정보근

2020년 85경기, 타율 0.150

강태율

2020년 14경기, 타율 0.455

2021년 16경기, 타율 0.100

지시완

2020년 3경기, 타율 0.250

2021년 7경기, 타율 0.333

-----------------------------------------

작년부터 등록된 롯데 포수입니다. 

경기수는 교체경기까지 포함된 숫자입니다.

지시완 선수만 쓰질 않았네요.

4명 중에 그렇게 떨어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지시완 선수만 안써서 화가 나는게 아니라 반쪽 드립치면서 공정하게 기회를 주지 않은 것에 대해서 화가 납니다.

작년에 기회를 줘서 잘했다는 보장은 없지만 지난 1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네요.

짜증만 납니다.

7
Comments
2021-05-14 08:51:23

작년에도 겨우 한 두 경기 못했다는 이유로 아예 안 썼죠. 애초에 표본이 2시즌 이상 쌓여있는 선수에게 수비가 약한 반쪽이니 뭐니.. 정작 자기가 반쪽이었으면서.

8
2021-05-14 09:19:02

동의할수 없는 내용이네요..

허문회는 반의 반쪽도 안됩니다
정치질 하고 선수 갈아넣어 고장내고 자기 선수 폄하 발언하고 자기팀 팬들이랑 신경전하고 성적도 안 좋은 감독인데 어떻게 반이나 될까요..

2021-05-14 09:21:42

아앗

2
Updated at 2021-05-14 10:41:11

작년은 어쩔 수 없는게,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인해

하마터면 선수 생활이 끝날 뻔 했죠.

 

한 때 퓨처스 리그 엔트리에서도 말소되었었습니다.

잘 합의해서 법적 조치는 없었지만,

KBO에서 72경기 출장 정지당하고 

결과적으론 시즌아웃처럼 되었습니다. 

2021-05-14 11:18:03

맞습니다. 작년에 안쓴건 이 이유 탓입니다. 김준태 선수가 잘 하기도 했고요. 작년에 지성준 선수 찾던 팬은 거의 없었을거에요.

1
2021-05-14 13:06:58

정상적인 감독이라면 모르나 허문회에게는 이조차 핑계죠. 그 사건이전부터 기회도 준적 없습니다. 단장픽이라는 이유만으로 없는 선수취급했죠.

2021-05-14 16:49:25

허감독의 의도를 아는건 힘든일이죠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