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코인열풍vs 현재 코인열풍

17년이요
그때는 회사 직원 거의 다 했어요
임원들도요
근데 요즘은 2-30대만 하는거 같아요

저는 제가 요즘 조금씩 하고 있다보니 주변에 한다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그래서인지 요즘이 더 많이 보이긴 합니다.

저는 2017년이요.

2017년은 주변에 좀 보였는데, 지금은 부동산, 주식으로 몰려서 그런지 주변에 하는 사람이 없어요.

반면 예전부터 보던 코인 유튜브 중에 한분은 구독자 수가 20만명이 넘어서...2017년에 비해서 더 열풍인건가 착각하게됩니다.

2017년 한국은 아주 특수한 상황이었죠.

해외 대형 코인현황 판에는 아예 코리안 마켓을 따로 분류해서 표기할 정도였으니까요.

2017년엔 급몰렸다가 빠져서 단기 임팩트는 좀 더 컸었던 것 같고,

전반적인 관심규모와 실제로 참여하는 사람의 숫자는 지금이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17년인거같아요. 그때는 진짜 주위에서 너도나도 하는 느낌이였고

그때 크게 데인 사람들은 이번에는 안하는거같더라고요.

지금이 더 많이 하네요.

지금이 훨씬 많은것 같아요. 동네나 회사나 너도나도 코인얘기..

현재가 거래량이랑 시총 모두 월등하지않나요??

숫자로 보면 상대가 안됩니다.. 지금이 압도적이죠.. 그땐 너도 나도 몇백 몇천이었으면 지금은 억대로 쏟아붓고 있습니다. 버블 꺼지면 곡소리 크게 나올거예요..

지금같아요

지금일거 같은데요. 1일 거래량이 코인이 주식을 앞지른 적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