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문이 2:2 동점까지는 따라왔지만
결국 역전은 못하고 끝나버렸네요
정말 눈앞까지 거의 다 왔던 우승컵을 놓칩니다.
이정도면 그냥 거의 운명이라고 봐야..
팀컬러 그 자체…
패널트킥 실축이 계속 뇌리에 멤도네요.쾰른도 마인츠도 훌륭한 경기했습니다.
승점이 같은데 득실차로...승리는 도르트문트가 더 많았네요.
이정도면 그냥 거의 운명이라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