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호돈 (518경기 352골 / 경기당 0.68골)
앙리 (813경기 366골 / 경기당 0.45골)
쉐바 (704경기 343골 / 경기당 0.49골)
반니 (592경기 349골 / 경기당 0.59골)
신
수지 (692경기 442골 / 경기당 0.64골)
레반 (705경기 497골 / 경기당 0.70골)
벤제마 (734경기 368골 / 경기당 0.50골)
아게로 (680경기 385골 / 경기당 0.57골)
신세대에 속하는 애들도 벌써 다 30대 중반이군요;;;
요즘 초특급 정통스트라이커로 기대되는 영건이 홀란빼곤 안보이네요
신4대중 막내 레반이 올해 33살인데, 구4대기준 33살이면 2009~2010년입니다.
09년당시 구4대의 기량을 생각해보면, 신4대가 얼마나 꾸준한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신4대는 진짜 지배자 2명이 빠졌다는게 함정
그쵸. 호날두 메시 들어가면(아마 스트라이커 분류라서 빠진것 같지만) 닥후네요
그 둘은 그냥 신계라서따로 치더군요
메날두 2명 1361골
구 4대 4명 1410골
셰브첸코, 제라드, 키웰, 알론소 팬이라서 구4대로 할래요! 잘 생긴게 최고!!
와 키웰 진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호돈이 임팩트가 너무 세서…..호돈신만 아니면 전 신4대 뽑았을 겁니다
신4대가 아니라 역대로 따져봐도, 호돈급 임팩트는 몇 없죠.
평균적인 커리어나 기량은 아래가 더 나아보이지만, 호돈신의 전성기 퍼포먼스가 너무 강렬하네요.
와 레반도프스키 대단하네요
각 리그별 신 스트라이커 잉글랜드 - 루카쿠이탈리아 - 콸리아렐라??????독일 - 홀란드 프랑스 - 황의조스페인 - 이강인
다른 선수랑 헷갈리신거 같은데 콸리아렐라는 지금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죠이탈리아 신 스트라이커면 인테르의 라우타로, 나폴리에 오시멘, 피렌체에 블라호비치 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이강인도 마찬가지로 스트라이커는 아니구요
세리에는 임모빌레로 가야겠죠??
조금 어린선수를 예로 들고 싶어서 임모빌레는 적지않았지만 세리에를 대표하는 9번은 우선은 임모빌레죠!!
아 임모빌레도 어느덧 30대군요…
이거죠
옛날축구는 스트라이커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였는데 지금은 윙포들이 골을 하도 잘넣고 존재감이 스트라이커 이상이다보니, 아무래도 옛날 스트라이커들에게 스탯이상의 강렬함이 느껴지네요.
1옵션 느낌이 과거 대비 많이 옅어진것 같긴 합니다.다만 수아레즈와 벤제마는 1옵션이 메날두였기 때문에 좀 가혹한 면도 있네요..
개인적으로 수지전성기때 영향력은(특히리버풀 마지막시즌) 저기위의 4대스트라이커와 스트라이커와 동급이라고봅니다
호돈 > 앙리 >= 레비,수아레즈 > 벤제마 > 쉐바,반니 > 아게로
앙리=수지, 에투=아게로, 실바=파브레가스이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신세대에 속하는 애들도 벌써 다 30대 중반이군요;;;
요즘 초특급 정통스트라이커로 기대되는 영건이 홀란빼곤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