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 "나는 라모스에게 재계약 데드라인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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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anagingmadrid.com/2021/6/25/22549637/florentino-perez-i-have-not-read-zidanes-letter-and-he-was-not-the-one-that-wrote-it

 “I love Sergio Ramos like a son. I brought him to Madrid in 2005 — we spent 16 years together. So yes, his farewell was a bad day for me. Why didn’t I join him at the press conference? I never join players at press conferences. Never. Not even when we sign a player — I am part of their presentation, but the press conference is separate.”

“나는 라모스를 아들처럼 사랑한다. 나는 2005년에 그를 마드리드로 데려왔고, 우리는 16년 동안 함께 했다. 그렇다. 그가 나를 떠났을 때 내게 좋지 않은 날이었다. (기자 회견 내용은 패스)”

“I admire Sergio Ramos, he’s been a legend for us. I love him as if he were my son. I told him that the offer had a deadline and he did not admit it. I will not go into who is right. There are nuances, everyone knows. I am here to talk about the future, not the past. Sergio will return one day in another capacity.”

“나는 라모스를 존중하고, 그는 우리의 전설이었다. 나는 그가 내 아들인 것처럼 사랑한다. 나는 그에게 재계약 기간에 마감일이 있다고 말했지만, 그는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누가 옳은지 말하지 않으리라. 미묘한 차이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나는 과거에 대해 여기 온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해 얘기하기 위해 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