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영건들 - 오펜시브 라인맨

최근 덴버 전에 콜츠의 루키 레프트 태클이 엄청난(?) 퍼포먼스로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는데요...오라인은 잘하는 건 눈에 금방 띄지 않지만 못하면 바로 눈에 들어오는 포지션 인 것 같습니다. 루키 오라인맨 중에 눈에 띄는 선수는 사실...잘 모르겠습니다... 시즌 초엔 팬서스의 이켐 에쿼누, 자이언츠의 루키 태클 에반 닐, 시애틀의 찰스 크로스 등이 상위에 뽑히기도 해서 기대했는데...미숙함들이 눈에 띄어서 아직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피지컬로 하입을 받은 트레버 페닝 역시 갈 길이 멀게 느껴집니다... 가드 중엔 1라운더 텍산스의 케년 그린, 차저스의 자이언 존슨을 계속 주목하려 합니다. 소위 20 드래프트 4대장은 루키 시즌부터 이름값을 날린 느낌인데..역시 라인맨이 처음부터 눈에 들어오는 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제가 놓치고 있으면서 각 팀의 팬으로서 주목하고 있는 오라인맨이 있을수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의견을 나눠 보고 싶네요... 2년차 선수까지 넓혀서 보면 역시 라이온스의 시웰과 차저스의 슬레이터가 계속 눈길이 갑니다.. 대신 전 피지컬로 호기심이 가는 루키 태클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레이븐스 루키 다니엘 파레이레이(?) 입니다...이름이 좀 어렵네요... 큽니다..무지 크네요 마침 내일 쿠팡 중계가 레이븐스 같던데...선발로 나올진 모르겠지만..나온다면 한 번 유심히 움직임을 관찰해 보시길..무조건 크다고 잘 하는 건 아니니.. https://youtu.be/bVKmO1SA0-c https://youtu.be/PVyHOqaVd-k https://youtu.be/HFlDNx-ZJwk https://youtu.be/uEdogo0DfBE

https://youtu.be/SGJ8WbaDA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