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케이스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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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2 14:31:09
https://www.instagram.com/p/CJ6_oE8p_ho/?igshid=12chba2ubpfhi
오펜시브 태클 재러드 벨디어는 지난 와일드카드 게임에서 콜츠 소속으로 뛰었습니다. 이번 디비저널 라운드에서는 패커스와 계약해서 플레이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 포스트시즌에 두 팀에서 뛴 첫번째 선수가 되었다네요. 코로나 프랙티스 스쿼드 룰로 이렇게 되었다고 하는데, 콜츠 PS 소속으로 경기를 뛴 거라 그린베이와 계약할 수 있던 거라고 합니다.
박티아리가 시즌아웃된 패커스이기 때문에, 빌스전에서 꽤나 잘해준 벨디어는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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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15 08:38:14
마지막 문장에 Bills, Colts가 나와서 4팀에 나와서 뛰었나 했떠니.. 상대팀들이었군요.. 여하튼 올해 이런 진기록들이 나오는데,.. nba도 어찌될지.. nba는 저런 practice-squad 규정이 없어서 그러기 힘들겠미잔, 지금 분위기로 봐선 뭔가 스쿼드의 확장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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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2019년 오프시즌에 패트리어츠랑 계약하자마자 일주일만인가 바로 은퇴해서 이딴 양아치가 있나 생각했는데 다시 뛰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