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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 팬 관점에서 보는 세인츠 vs 레이더스 월요일밤축구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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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17 12:07:39

이번주 MNF 매치업이 세인츠 vs 레이더스네요

아마 신축한 레이더스의 라스베가스 홈구장 알리젼트 스태디움의 첫번째 경기라 MNF 매치업으로 선정된 것 같습니다

일단 ESPN의 승부 예상은 58% 세인츠 승리입니다

생각보다 세인츠의 승리 확율이 높지 않네요

 

두 팀이 마지막으로 만난 건 4년전입니다

아마 개막전이었나 싶었는데 세인츠 홈에서 붙었었죠

그 경기는 전반전 세인츠가 앞서나가면서 세인츠가 쉽게 이길 줄 알았는데 후반전 슬금슬금 레이더스가 쫓아가더니 마지막 레이더스의 터치다운으로 얻은 6점으로 1점차까지 쫓아갑니다 보너스킥 성공하면 동점으로 연장전으로 갈 수 있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연장전에서 드루 브리스를 상대하기 싫었던 데릭카는 2점 공격을 선택합니다 당시 델리오 감독도 반신반의하면서 데릭카의 결정을 존중해주었고 결국 2점 공격을 성공시켜 1점차로 레이더스가 승리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경기였죠 이 경기에서 탄력을 받은 레이더스는 약체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결국 플옵에 진출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4년이 지났고 세인츠는 4년전의 세인츠가 아니고 레이더스도 4년전의 레이더스가 아닙니다 4년전 세인츠는 공격은 잘하지만 수비가 안되던 팀이었으나 지금은 준수한 수비를 하는 팀으로 변모했고 레이더스의 데릭카는 4년 전에는 리스크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고 유망한 QB였었다면 지금은 고효율이지만 리스크를 감수하려는 저돌적인 면은 사라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세인츠의 전력이 위죠

 

일단 레이더스의 젊고 경험 부족한 수비가 세인츠의 막강한 오펜스를 어떻게 버텨낼지가 관건입니다 세인츠의 에이스 WR 마이클 토마스가 부상으로 결장 예정이지만 그렇다고 세인츠 오펜스가 날이 무뎌지리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레이더스의 주전 MLB 큇코스키가 부상으로 결장 예정이라 레이더스의 수비는 사령탑을 잃은 상태입니다 레이더스의 세컨더리는 젊은 선수들이라 안정적이지 못하구요 

 

결국 세인츠의 막강 OT 듀오 램칙과 암스테드를 상대하게 되는 레이더스의 엣지 러셔 듀오 클렐린 페럴과 맥스 크로스비 매치업이 키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드루 브리스에게 프레셔를 가하지 못하면 드루 브리스는 레이더스 디펜스를 유린할 가능성이 큽니다 페럴과 크로스비는 팬서스와의 첫 경기에서 모바일 쿼터백 테디 브릿지워터에 제로 쌕을 기록했는데요 드루 브리스가 테디 브릿지워터만큼 기동성이 있는 QB가 아닌만큼 뒤가 없는 닥돌이 필요하겠습니다

 

반대로 세인츠의 디펜스는 막강한 레이더스의 오라인과 특급 RB JJ가 펼치는 러닝 공격을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이 되겠네요 레이더스 오라인과 JJ는 다양한 방법으로 상대 디라인을 공략하니까요 JJ가 풀리면 데릭카의 패스 공격도 살아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세인츠와 레이더스의 경기는 또다시 창대창 대결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전력은 세인츠의 우세인만큼 세인츠의 승리를 예상합니다만 레이더스의 업셋 가능성도 조금은 있다 머 이정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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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17 12:11:57

그러고 보니 얼리전트 스타디움 첫 경기네요

 

야구팀이랑 같이 써서 흙이 많았던 경기장은 이제 역사 속으로~~

WR
2020-09-17 13:36:47

오클랜드라는 도시가 그래도 레이더스 팀의 컨셉하고 잘 맞는 도시였는데 아쉽기는 합니다~

2020-09-17 13:53:27

아무리 생각해도 오클랜드의 이미지랑 정말 잘맞았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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