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크레익 코골절

근데 경기보면 거의 가비지에만 나오던데 왜그럴까요? 좋은 선수 같아보이는데요

팻 코너튼이랑 자리 싸움에서 코너튼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키 작고 수비 별로인 어거스틴과 포브스를 기용할 때에는 키 좀 크고 수비력 좋은 크레이그가 나와줄 것이라 생각했는데, 코너튼이 나오고 크레이그는 가비지에 나오더군요..

저도 벤치 나왔을 때 높이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크레익도 많이 써봤으면 좋겠습니다. 코너튼이 아무리 점프를 잘해도 물리적인 높이가 낮으니까 수비가 힘들어보여요

포브스 코너튼에 밀려서요..
포브스하는거보니 충분히 밀어낼수 있겠던데..
부덴홀저가 벤치멤버는 화력을 더 중시하는거 같아요..

DJ 윌슨이랑은 캐릭터가 많이 다른가요? 개인적으로 윌슨을 별로 높게 평가하지 않아서 크레익이 대신 나올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은데 제가 크레익 영상을 거의 못봐서 잘 모르겠네요

윌슨은 쿰보 백업으로 나오는데
크랙은 4번은 어렵고 3번으로 나와야 하는데
코너튼이 3번으로 나오더라구요.
코너튼은 몸값이 있으니..포브스를 밀어내는 방법밖에 없죠..

4번은 힘들군요. 포브스 귀엽게 생겨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로라 충분히 밀어낼 수 있어보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