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CH-cK5oHXH7/?igshid=l64qnsuf5jwg이미 있기 때문이다!!앤퍼니에 대한 믿음이 생각보다 큰것 같네요.게트쥬와 함께 잘 성장하길..
게트쥬가 경험치를 잔뜩 먹으면서,
버블에서도 이미
시즌과는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었어요..
1번~3번(스몰라인업)까지
세개 포지션에서 모두
중요한 백업을 맡게 될 것 같습니다..
게트주는 1번은 백업도 힘들어보입니다
꼭 포가나 핸들러 역할을 한다기 보다는..
핸들러 볼 선수 하나(맥컬럼이든 추가 영입자원이든)는 따로 세워두고,
1번 슬롯에서 뛰면서 상대편 포가 막고 3점 던지고..
그런 식의 1번 역할로
릴라드 휴식 시간은 벌어줄 수 있지 않나 해서요..
게트쥬는 2번,3번 백업으로 가야한느게 맞죠..1번은 어렵죠.. 릴맥 없이 게트쥬한텐 핸들링맡기는건 상상도 안가니까요
사진 속 상준씨 표정은 영 못 미덥다는
엔퍼니 (하더웨이)+ (벤) 사이먼스(?)
생각보다 구단내 입지가 많이 굳건한 모양이네요.. 오펜스시 리딩면에선 사실 매우매우 아쉬운데이번에 블레이저스가 참 대단한 전력보강을 이뤄냈지만, 사이먼스가 버티는 백업포가 자리가 아킬레스건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릴라드 쉴때 맥컬럼이 공들고 하는 시간도 많으니까요.
이젠 어쨋든간 앤퍼니 믿고 가야죠
게트쥬, 시몬스 를 키우겠다는 의도네요.
좋은 무브 같아요.
전 게트쥬 포텐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몬스는 잘못봐서 모르겠고.
포틀은 뭘하든 정감이 가네요.
흥해라! 포틀!
게트쥬가 경험치를 잔뜩 먹으면서,
버블에서도 이미
시즌과는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었어요..
1번~3번(스몰라인업)까지
세개 포지션에서 모두
중요한 백업을 맡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