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오심을 내린 심판에게 아무 불이익이 없단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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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3:34:22
항상 리뷰하고 오심이었네 근데뭐?
이런 태도이니 자정이 없어요.
심판숫자를 늘리건 제도를 개선하건 자정의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오심한두개로 징계를 줄순 없지만 반복되면서 아무개선의 의지가 없으니 문제네요.
선수가 부진하면 주전에서 제외되고 계속해서 자질 미달이면 계약을 못합니다.
심판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해서 오심을 내면 감봉이건 g리그 강등이건 퇴출이건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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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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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익이 있긴합니다 페널티가 계속 쌓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