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콜에 대한 짧은 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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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3:32:11
아마에서도 그렇고 전문 심판은 있는 프로에서도 마찬가지 심판콜은 어딜 가나 문제입니다.
아마끼리 친선게임 중에도 여기저기 투덜거리죠.
가장 큰 문제는 파울이 아닌데 파울을 부는 점이지 파울인데 파울이라고 부르지 않는 건 하드콜로 봐야죠.
심판이 삑삑 다 불어대면 경기자체가 재미나 긴장감이 사라지므로 전 하드콜이 맞다고 봅니다.
편파판정이나 하드 콜 소프트 콜 막 바뀌는 심판은 문제있지만 계속 유지되는 콜은 심판 성향 파악해서 선수들도 게임에 임하죠.
그게 운영의 묘 아니던가요?
하나하나 파울 다 잡아내면 자유투 던지기 게임이지 농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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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인걸 안부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니고 일관성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