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텀 팔쓰는거 엄청 심하네요

다음 시즌 개선해서 나오면 좋겠습니다.몸으로 못이기니 팔을 쓰는 것 같은데.. 바로 고치기 힘든 습관일 수 있으니 다음 시즌에라도 고치면 좋겠네오

솔직히 저런 플레이가 한 두번도 아니고

경기 내내 나오는 선수는 좋은 선수라고 인정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어느정도는 묵인되는게 맞는데 테이텀이 유독 티날정도로 팔을 많이 쓰네요

저도 테이텀 왼팔을 계속보는데 습관적으로 쓰는거같네요.
상대팀에서 경기할 때 심판할때 어필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자기 상체밸런스 보호를 노골적으로 팔로 하네요

머 반칙 안부르는데 테이텀 입장에선 안쓸 이유가 없는듯요

오소독스 복서의 왼손을 보는 느낌입니다. 몸에서 떨어져서 상대 견제하고 밀어내서 거리 벌리고.. 노골적으로 드리블과 다르게 움직이는데도 어째 불어주질 않네요.

한두번 불리면 정신차리고 안할텐데 불리지를 않으니 그걸 악용하네요.

팔쓰는건 뭐 그러려니 합니다만 오펜파울 부는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해야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쓰는 거야 본인 마음이겠지만 심판 측에서 오펜 파울 불어서 제재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이 오늘 조금 부족했던 것 같네요...

테이텀의 리듬보면 르브론처럼 하려고하는데 몸빵과 느리게 갑자기 퀵 이거안되면 차라리 머레이처럼 밸런스로 게임하는게 나아요 안그러면 이렇게 계속 팔쓰게 될겁니다 팔을아예 안쓰는 농구선수는 없지만 테이텀은 정도가 심해요 저거 콜불리우면 멘탈나갈겁니다.. 아직은1옵션선수 레벨에는 부족합니다 켐바가 해주거나 헤이워드가 해줘야하는데.. 보스턴 교통정리 필요합니다 진심 우승노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