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말 머레이 인터뷰 간단 요약

경기 막판 르브론이 자신을 막은 것에 대하여, 자신은 론도, 카루소, kcp, 카와이, 폴조지, 베벌리 등 누가 자신을 막든지 같은 것을 할 뿐이라고 합니다. Respect에는 감사하지만 경기를 이겨야 한다고 합니다.

리바운드에 관하여, 레이커스는 빅맨이 많아 하워드 같은 선수가 파울 불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피지컬하게 경기를 운영한다며, 자신들도 피지컬하게 가야하고 특히 가드진이 리바운드에 참여해야 한다고 합니다.

심판에 관하여, 그들도 그들의 일을 하는 것이므로 존중한다, 자신에 대한 파울콜이 몇번 불리긴 했다, 리플레이를 볼 수 있었고, 유타와의 4차전에서 고베어가 자신에게 파울을 했으나 패배한 것과 같은 일이라고 합니다. 심판들이 최선을 다해서 자신들의 일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르브론은 본인의 것을 갖겠지만, 자신들은 어쨌든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합니다.(Yeah, LeBron is going to go get his. But we just have to look ahead and play through it. )

체력에 관하여, 자신은 23세이며 매우 건강하고, 탱크에 가스가 아주 많이 남았다고 합니다. 오늘도 코치가 쉬겠냐고 물었을 때 괜찮다고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