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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3 시절 LA클리퍼스는 왜 약했나요?
 
  4497
2020-03-26 13:10:43

안녕하세요

느바 본지 오래되지 않아서

예전 게임들을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요

제가 3점을 좋아해서 탐슨, 레딕의 

게임들을 보고 있는데

 

15~16시즌 클리퍼스가 전력이 

엄청나게 좋은 듯 보이는데 

왜 폴이 그그컨이었는지 궁금하네요

 

1. 크리스폴

2. JJ레딕

3. 룩음바무테

4. 그리핀

5. 디조던

 

이 5명이 선발라인업인거 같고요 

이때는 cp3 는 전성기일테고

레딕, 그리핀, 디조던 전부 잘할때인데

 

3번 선수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수비유형의 선수 인거 같고

벤치싸움에서 공격력이 괜찮은 선수들

자말크로포드, 제프그린, 리버스랑

은퇴직전인듯 한 폴피어스? 

레이몬드펠튼? 이 선수들인데

제가 잘은 모르지만

자말크로포드는 루윌과 맞먹는

식스맨이라고 봤는데

이 팀은 왜 성적이 안나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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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3-26 13:11:56

성적 잘나왓습니다. 강팀이 아니었던 적이 없는데요?

WR
2020-03-26 13:19:17

아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은 전부 1라 탈락인데 

플옵 막차탄게 아닌데 다음으로 못올라간 이유가 있는지 입니다.

2020-03-26 13:14:04

정규리그에서는 강팀이었다고 하는데
문제는 플옵....

2020-03-26 13:14:07

일단 클리퍼스가 약팀은 아니었죠.
왜 컨파를 못갔냐에 대한 답은 여러 가지가 있을수 있는데. 일단 폴-그리핀-조던 트리오 재능의 총합이 코리-탐슨-그린의 골스나 서브룩-듀란트-이바카의 썬더에 비해 확실히 낮았다는데 있겠고. 14-15시즌엔 갈 뻔 했는데 말 그대로 뭔가에 홀렸단 표현밖에 할 수가 없는.

2020-03-26 17:45:07

빅3의 재능총합은 골스에 밀리진않죠. 팀은 커리의 염가계약으로 인해 골스가 잘꾸리긴했는데 당시 그리핀은 탐슨보다 명백히 좋은 선수였습니다. 디조던도 그때는 약점이 분명해서 그렇지 디그린보다 좋은선수였구요. 

2020-03-26 13:16:37

쭉 강팀이었어요. 컨파만 못갔을뿐..

Updated at 2020-03-26 13:19:40

제가 많이 중계를 본건 아니지만 그리핀의 림어택 감소, 조던의 자유투 문제, 07-09에 비해서 CP3의 운동능력 감퇴 등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CP3와 그리핀이 생각보다 시너지가 안 났던 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20-03-26 13:21:59

1415는 진짜 컨파 못 갈수가 없었는데 그걸 못 가서...

2020-03-26 13:19:18

성적이 안나왔다고는 할 수 없죠 폴이 영입된 이후 시즌부터 서부 5등 4등 3등 3등 4등을 했으니까요. 폴 영입 전 까지는 13등이던 팀이였고요... 그리고 1516시즌은 1라운드 4차전에 핵심 선수 그리핀 폴 둘다 부상 당해서 2대1로 이기던거 나머지 다 내주고 졌죠

2020-03-26 13:19:51

골무 3형제...

2020-03-26 13:20:23

강팀이었는데 그냥 골스가 문제였음

2020-03-26 13:29:50

클리퍼스가 워리어스랑 플레이오프에서 한적은 없고 워리어스랑은 전성기가 1년 정도만 겹치죠. 그래서 오히려 닥 리버스가 워리어스 우승을 우리 안 만나서 그렇다고 어쩌고 했다가 조롱당한적은 있었습니다.

Updated at 2020-03-26 14:41:25

클리퍼스가 13~14 시즌에 플옵에서 워리어스 한번 이겼어요 ㅠ

물론 워리어스가 본격적으로 우승권 팀이 되기 전이었지만..

2020-03-26 15:18:38

네 워리어스가 14-15 올라온 다음 워리어스에 가로막힌적은 없었다는 표현인데 제가 잘못 썼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2020-03-26 13:21:14

강팀들에게 졌습니다. 1213~1415는 우승도 가능했던 팀이었다고 생각하구요.
1112 vs 샌안 2라운드 0대4
1213 vs 멤피스 2라운드 2대4
1314 vs 오클 2라운드 2대4
1415 vs 휴스턴 2라운드 3대4
1516 vs 포틀 1라운드 2대4
1617 vs 유타 1라운드 3대4
특히 1314,1415가 아까웠고 그 이후는 주력들이 돌아가며 부상을 당했어서 그 이전만큼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WR
2020-03-26 13:34:03

정리감사합니다.

여러팀한테 차례대로 졌군요

2020-03-26 13:25:08

그때 클퍼가 외각수비 별로였던 기억이... 

2020-03-26 13:29:27

서고동저가 극심할 때 한끗차이로 진 적이 있는 거 같아요.. 한 끗을 넘었으면 우승도 가능했을텐데..

2020-03-26 13:36:17

저 때 서부는 순위가 딱히 상관없을 정도로 치열했습니다 어떤 팀이 올라가도 이상하지 않았죠
업셋도 많이 일어나고
1라운드부터 허니잼이었어요

2020-03-26 13:42:05

그리핀이 시즌마다 크고작은 부상을 많이 당해서 플옵때도 제 기량을 못 보여줬습니다. 벤치도 뎁쓰가 깊지 않았던거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클리퍼스 우승하는거 보고싶었는데 아쉽죠.

2020-03-26 13:42:17

약팀은 아닌데 강팀보다 약한팀

2020-03-26 13:54:15

윗분들 말대로 강팀이었는데 더 강팀들이 있었을 뿐이죠ㅠ

2020-03-26 13:59:47

이상하게 자꾸 떨어졌습니다
이렇게밖에 표현을 못하겠어요
킆3형 ㅠㅠ

Updated at 2020-03-26 14:08:26

15 16 포틀한테 떨어졌던게 폴 그리핀 둘다 부상 이슈가 있었던 시즌같네요. 폴은  유니폼에 손가락이 끼면서 손가락이 부러졌었나 그랬어요. 그리핀은 직원하고 폭행 사건 있던 그 시즌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2020-03-26 17:50:10

그시즌 마지막경기날 오스틴리버스 고군분투하면서 피흘렸던 기억이.. 클리퍼스 운이 참 안따랐죠.

2020-03-26 14:14:44

폴-그리핀-조던 중심으로 정규시즌은 충분히 강팀이었지만 플옵은 항상 기대이하였죠. 1라운드에서 샌안 한번 이겼던거 말고는 기억에 남는 시리즈가 거의 없네요.

2020-03-26 14:34:33

생각해보니 요즘 휴스턴 느낌이네요. 분명 강한데 컨파는 못가는..

2020-03-26 14:35:09

부상에서 자유롭지 않은 팀은 없다지만 유독 부상도 많고 자주 문제가 나오던 팀이죠. 부상이 없었다면 컨파 혹은 파이널에 한번쯤 가도 전혀 이상할 것 없는 강팀이었다고 봅니다.

2020-03-26 14:38:57

랍시티 전성기에 서부에 있던 팀들이 13~16 스퍼스, 12~16 오클 15~16 골스 등등... 언제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은 팀들이 여럿 있었고 클퍼도 분명 그들과 경쟁관계였으나 그리핀과 cp3가 플옵때마다 잔부상에 시달리더군요.

2020-03-26 14:42:09

완전체로 붙으면 상대할 팀 몇 없었습니다.

그리핀 , 크리스폴 의 부상이 문제였지요.

 

꼭 결정적인 순간에 선수들의 부상이 문제라 완전체로 플래이오프를 한 기억이 없습니다.

 

팬은 아니었지만 보기에 참 아쉬운 팀 중에 하나 였습니다.

2020-03-26 15:45:57

플옵에서 시리즈를 폴이나 그리핀 부상없이 치른 기억이 없네요.
절대 약하지 않았습니다.

2020-03-26 15:57:27

14-15시즌 폴이 쩔뚝거리면서 샌안 상대로 무쌍찍던게 생각나네요. 못보셨으면 그 시리즈 추천드립니다

폴과 그리핀이 플옵때 부상으로 풀전력을 못발휘한게 첫이유라 봅니다. 그놈의 햄스트링..

2020-03-26 16:21:16

제일 아쉬운 건 14-15죠. 14-15가 여러 모로 중요한 분기점이었는데, 그 이전까지 커리를 앞서던 폴과 하든이 둘다 플레이오프에서 드라마틱한 승부를 연출하면서 상위라운드로 올라가지만, 폴은 반대로 드라마틱한 역전패를 당하고 하든은 커리에 눌리면서 이 셋의 커리어가 역전되고 맙니다. 이 때 폴은 전성기가 끝나지 않았고 하든도 전성기에 진입한 구간인데다, 팀도 두 팀 모두 탄탄해서, 둘 중 어느 팀이든 컨파를 뚫고 파이널에 갔다면 어빙 러브 빠진 클블을 이길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고 봐요.


2020-03-26 16:22:17

제 기억엔 그냥 강팀 느낌일뿐 100% 컨파 장담할정도의 팀은 아니였습니다. 빅3 돌아가면서 부상,기량저하 등 운도 없었구요

Updated at 2020-03-26 17:36:25

11-12,12-13은 멤피스 질식수비 때문에 진 다 뺐습니다. 그 때 OKC, 샌안도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그 때 가장 많이 클립스를 괴롭힌 팀은 멤피스였어요. 11-12는 7차전 가서 진 다 빼고 샌안한테 졌고, 12-13은 랜돌프가 미쳐버린 멤피스한테 4연패 당해서 시리즈 내줬습니다.

 

13-14는 팀에 악재가 좀 많았죠. 1라운드서는 구단주가 인종차별 발언해서 팀 사기 폭삭 가라앉아서 골스랑 7차전 가고 2라운드서는 5차전에서 경기 종료 1분 남기고 7점 앞서던거 뒤집히는 바람에 결국 5차전은 물론 6차전까지 내줬구요.(5차전서 콜 논란 좀 심했던거 기억납니다)

 

14-15는 많이 언급하신대로 6차전 대역전패 당하는 바람에 망했고, 15-16은 폴 손가락 부러지면서 시리즈 넘어가버렸고, 16-17은 그리핀이 부상당해서 유타에 시리즈 내줬습니다.

2020-03-26 20:22:50

제 기억이랑 정확하네요 1314 2라운드서 오클이랑 붙었는데 2대2 5차전에서 4쿼터 5분경에 15점차로 앞서다 역전패당했죠 콜 논란도 조금 있었고요...그후 6차전도 바로 패배했고요...
오랫동안 클리퍼스 경기본 사람으로서 클러치 타임에 엄청 답답할 때가 많았습니다 주전중 235번이 클러치에 존재감이 거의 없었고 그리핀도 그때는 새가슴 들을 지기였죠. 폴도 무릎부상이후 림어택비중이 눈에 띄게 줄어서 점퍼감이 안좋은 날은 할 수 있는게 없었고요...클러치에 믿을건 식스맨이었던 자말크로포드밖에 없었고 실제로 팀 클러치 득점1위였습니다 이런 팀성향이 14년 15년 플옵 가장 중요할때 터졌다고 봅니다...
폴 레딕 그리핀 크로포드 등 팀이 너무 점퍼위주라 슬래셔가 있었어야했는데 결국 적절한 선수를 구하지 못했죠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쉽습니다 14년 15년 둘 다 컨파를 넘어 파이널 우승까지 갈 수 있는 전력이었는데...

2020-03-26 17:47:26

그냥 딱 2라운드 정도 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서부 2위안에 드는 성적을 낸적도 없고 .. 폴, 그리핀 모두 mvp급 선수도 아니었고

딱 그정도 팀이었고 그정도 성적을 냈다고 생각되네요

2020-03-26 18:04:49

폴은 mvp급 선수입니다..

2020-03-26 23:26:13

MVP순위, MVP쉐어(1위표)
11/12 3위, 0.318(6)
12/13 4위, 0.238(0)
13/14 7위
14/15 6위
15/16 6위

무릎부상 전엔 MVP급 선수였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후엔 MVP를 수상한적도, 근접한적도 없습니다

2020-03-26 23:56:40

MVP급 선수를 몇위까지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3-14 시즌에 그리핀은 mvp 3위를 했었는데요

2020-03-26 23:57:12

그리핀을 MVP급이라고 하지 않죠..

2020-03-27 01:11:40

13-14시즌은 mvp급이라고 할수있죠
폴이 13시즌 이후에는 7,6,6위라서 mvp급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럼 3위인 그리핀은 왜 mvp급이 아닌가요

Updated at 2020-03-27 02:05:31

그리핀은 당해 세컨팀 선수였습니다. 그 어떤 시즌의 그리핀을 데려와도 MVP급이라고 하긴 어렵다 생각합니다. 또 크폴은 09/10시즌 무릎부상 이후 거의 모든 2차스탯 지표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위의 댓글 잘 읽어보시면, 무릎부상 이전에 MVP급이라고 했지 그 이후 클맆스 시절의 크폴은 MVP급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한적도 없습니다. 크폴이 3, 4위했던 시절 모두 MVP는 릅론이고 2위는 듀랜튼데 적어도 저는 크폴이 그들과 동급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MVP급의 정의나 기준이 다른것 같은데 계속 평행선으로 진행될 것 같네요.

2020-03-27 00:17:52

폴을 좋아하진않는데.


디조전의 수비범위. 보드장악은 최고였는데

이팀의 문제

폴 : 이때쯤 링어택이 안되기시작(대신 올려주면 그리핀+ 조던이 앨리웁쇼)
미들레인지 장인의 되어가는시점이긴한데..


레딕: 레딕은 3점은 언제나좋지만 수비에선 구멍이었습니다 커리어내내 수비약점있는데 이런슈터는 플옵에선 활약하기 더힘들어짐


음바무테는 언급하진않겠습니다 자기역할과 클리퍼스 샐러리상황에 잘맞게 자기역할했음

그리핀은 화려하긴하지만 . 윙스펜 문제로 수비와 보드장악이 좋진않았다고봅니다
(대신 디조던과의 시너지는 좋았고)

이시기 자말은 은퇴직전시즌이라 예전같은 움직임도 안나왔고 득점력도 약해졌었구요


개인적으로 클리퍼스가 제일 강했던 때는
블레드소 - 폴 -자말 3명이 로테로 1~2번 플레이타임 가질때가 제일 무서웠는데

플옵에서 디조던 그리핀이 헤멜때였던걸로 기억해요


폴 - 자말 - 블레드소는 2명이 돌아가며 나올때 약점이.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자말이 1~2번 블레드소가 1~2번 다 잘 메꿔줬었거든요

Kbl 이상민 강혁 이정석. 이3명이 로테로 나올때랑 느낌이 정말 비슷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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