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헉;;;;
이게 가능하다니;;;
신기하긴한데 애스트로스의 탱킹부터 사이영급 투수들의 합류까지 안좋게 보는 시선들이 많아져서 1 vs 29 의 느낌도 들긴합니다
프레데터 1편 초반부 아놀드 옹과 칼 웨더스 옹의 팔힘자랑이네요.양키스가 딜런 (칼 웨더스), 다저스가 더치 소령 (아놀드 슈왈츠네거)뭐 어쨌든 2017, 2019 두번이나 휴스턴에게 ALCS에서 잡혀 탈락한 양키스나, 2017 월드시리즈에서 준우승에 그친 다저스나, 짜증나긴 마찬가지겠죠.
신기하긴한데 애스트로스의 탱킹부터 사이영급 투수들의 합류까지 안좋게 보는 시선들이 많아져서 1 vs 29 의 느낌도 들긴합니다